집중탐구
청소년 관람 영화등급, 과연 적정한가?
참여 글 수 106개  조회수 15,810
기간: 2012.08.02 ~ 2012.08.19

방학을 맞은 우리 청소년 아이들을 겨냥하여 많은 영화가 개봉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극장 뿐 만 아니라 비디오나 인터넷을 통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상영등급분류에 따라 우리 아이들이 실제로 보호를 받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상영등급의 분류는 되어 있지만, 영화 속 내용에 따라 과연 우리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지나친 폭력장면이나,

잔인한 장면 등의 유해장면들이 많아 걱정스러운 적은 없으셨는지요?

간혹 뉴스에서 접하는 청소년들의 범죄행위를 대할 때 어린 아이들의 행동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요즘 영화들의 상영등급의 분류만큼 내용도 충실한지? 과연 영화등급의 범위가 적정한지?

엄마들의 의견을 모아주세요~

*추첨을 통하여 칼로리바란스(치즈)를 10분께 모바일 전송해드립니다.

 

 

<상영등급분류 >

전체관람가 : 모든 연령에 해당하는 자가 관람할 수 있는 영화

12세 이상 관람가 : 12세 이상만 관람할 수 있는 영화

15세 이상 관람가 : 15세 이상만 관람할 수 있는 영화

청소년 관람불가 : 청소년은 관람할 수 없는 영화

제안상영가 : 상영 및 광고.선전에 있어서 일정한 제한이 필요한 영화

* 영화진흥법상의 청소년이라 함은 고등학생 포함 만18세 미만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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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관람등급 어른들의 시각에서만 정한 것 같아요.

청소년은 늘 기득권, 기성세대들이 국가의 미래라며 핏대높여서 말을 하곤하지만
정치인들의 뻔질뻔질한 그런 말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요
경쟁에 내몰리게하고 다른 세대와 비슷하게 고생을 대물림하게 하는 행태는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밝게 자라주는 청년세대를 보면 참 고맙기도하고요.


경제가 세계 수위권인데 앞으로 문화적인 면에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그런 영화등급제도 개악이 아닌 개선을 하길 바랍니다.


영화상영 등급제는 기성세대들이 성인 이외 다른 연령층을 12,15,18세
3단계로 구분하는건데 영화산업계를 의식해서인지 상업영화의 경우엔
폭력적인게 심하고 이는 개봉영화만 아니라 TV방송으로 송출되는 부분으로
이어져서 덜하긴해도 CJ와 같이 수직계열 영화사들의 편의만 봐주는 등급제로
기능을 잘 못하는것 같아요.

결국에는 청소년들이 보는 극영화는 거의 없고 있다손 쳐도 성인물로 만든것중에
몇가지 문제되는 걸 여러번의 심의를 거쳐서 흥행을 노리고 상영이 되잖아요.

가장 좋은거는 상업영화도 헐리우드와 같이 선순환이 좀 되서 청소년 관람물도
양질의 영화가 좀 제작되는게 좋을텐데, 한국 영화는 헐리우드 영화와 경쟁때문에
조폭을 비롯해서 허황되고 무리수를 두는 그런 영화가 많아서 안타깝네요.


방학이라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랑 영화상영을 많이 하게되었는데요.

모든 등급이 12세 이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또래 아이들에겐

너무 잔인하고 폭력성이 많고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까지도

상영등급이 통과 되어 나오는것을 보면 아쉽기만 하더라구요.

요즘엔 애니메이션도 다른 연령층을 타깃으로 삼아서 흥행을 노려서 그런지

아이들 눈높이와는 거리가 있고 순수하지가 못하고 음란하기까지해서

약간 민망한적도있어요. 그런것까지 등급제가 관여할 수는 힘들겠지만

기본적으로 수위가 너무 높아지고, 사회적 인식이 반발심해 덜해보인다고

슬그머니 내려서 cj등 몇몇 제작과 극장체인을 겸하는 재벌을 위해서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해치는게 안타까워요. 이 재벌들이 극장,영화사업만

하는게 아니라 영화수입을 하는데 한국영화도 해로운게 많지만 해외영화는

심의 통과가 좀 더 수월한지, 영화광고만 보고 보여줬다가 서로 민망해서

얼굴을 붉히게되더라구요. 게다가 이런 극장들이 해외에서는 거의 사례가 없다는

상영관내 광고를 무절제하게 하는데, 일반 영화(성인 관람)시에도 짜증을 나게하더니

전체 관람등급인 헐리웃 애니메이션을 할때도 15분 가끼이 주류광고를 비롯해서

성인을 타겟으로한 야하고 헤괴한 광고들을 틀어대니 다른 관람객에게 피해를

안줄려고 일찍착석하기도 좀 무서운 편입니다.


보다 이러한 영화사,극장업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알게모르게 청소년들과 관람객들의
권리가 많이 잃어가는 점이 참 딱한 것 같아요.

영화등급제를 보완하고 영화사가 극장까지하는 겸업등의 방지 및 보완책으로
청소년을 보호하는 재원을 마련해서 유해매체에서 우리 자녀들을 지켜줬으면 해요
달님별님 | 2012.08.19   
95
영화 상영 등급이 조금을 잘못 된것 같아요
아이들이 보는 영화나 만화영화들을 보면 너무나
욕이 많이 나오고 이상한 말들을 만들어 내는것 같아서
조금은 상영 등급을 바꾸어야 할것 같아요
호야맘 | 2012.08.19   
94
요즘 영화의 추세가 거칠고 욕도 난무하고 그래서인지 아이들하고 볼때 염려가 되는 부분이 많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문화예술의 자유는 있지만 교육상 어느정도의 규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딱지맘 | 2012.08.18   
93
아주 어릴 적에, 부모님과 동생들과 함께 드라마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다 같이 저녁을 먹고, 화목한 분위기에서 텔레비전 드라마를 보고 있었는데, 드라마 속의 남녀주인공이 서로 부둥껴 안는 장면이 나오는 것이었어요...
저는 너무나도 당황하여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는데, 옆의 엄마는 갑자기 걸레로, 방을 닦고 계시고, 그 옆의 아버지는 갑자기 기침을 하시면서, 마당으로 나가시고, 동생들은 남녀가 갑자기 안고, 뽀뽀를 하고 하니, 신기하기도 한 모양인가 봐요...눈을 휘둥그레 뜨고, 집중을 하고 텔레비젼을 뚫어져라 보고...

그런 모습이 우리네의 야한 장면을 대할 때, 가족들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이젠, 어느덧 우리들은 자라서, 시집,장가를 가고, 서로 가정을 꾸리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아이들의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영화를 걸러줄 그런, 보호막이 아직도, 뚜렷하게 있는 것 같지가 않아요...

어느날 아이가 재미있다고, 하는 영화를 보니,
욕도, 그런 욕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아이들이 하는,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욕도,
아마도 그런 영화를 통해서 보고 듣고 배우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곤 해요...

제발,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
어른들...
제발,
조심좀 합시다.
욕설로 난무하는 영화...
사지가 절단되고, 피가 철철 흐르는 그런, 잔인한 영화...
온몸을 다 벗고 찍은 듯한 너무, 선정적인 영화...
그런 것으로 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상영등급 분류는 꼭 필요하고요...
좀더,
좀더, 더욱 더 지켜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영희공주 | 2012.08.18   
92
우리 아이는 따라하기를 참 좋아합니다.
내가 하는 데로만 하려고 해서, 정말 당황스러울 때가 많아요..
그런 아이들에게,
취미생활로,
혹은 시험을 마치고,
가족들과 다함께 영화를 보러가는 기회가 있습니다.
저번에도,
무료한 토요일...가족들이 가까운 백화점에 위치한 영화관으로 놀러를 갔습니다.
아이아빠와, 남자아이는 거친 폭력적인 영화를 선호하고,
저와, 딸아이는 부드러운 멜로영화를 보길 원하였죠.

결국...
그날도, 우리는 뿔뿔이 흩어져서, 영화를 볼수 밖에 없었지만,
가족들이 함꼐 볼 수 있는 영화가 정말 부족한 것 같더라구요.

아이 아빠도,
아들아이와 함께 본 영화가 너무 잔인하고, 폭력적이라서, 자신도 조금 놀랬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딸아이와 모처럼 함께한 영화가,
멜로물이지만, 너무나도, 야한 장면이 있은 터라서, 무한하기 짝이 없었더랬구요...

그렇다고, 하품만 하는 무료한 영화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감동을 줄 수 있는...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영화가,
꼭 폭력적이거나, 잔인하거나, 너무 선정이어서,
어린 자녀들과 보기가 난처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처럼만의 영화감람나들이...
결국은 백화점의 지하 푸드코드의 음식점에서,
맛있는 베트남 쌀국수로 마무리를 잘하였지만,

그전에,
영화도,
너무 잔인하지않고,
너무 폭력적이지 않고,
너무 선정이지 않는 영화를...
함께할 수 있는 영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p.s-물론, 아이들이 잔인하고, 선정적인 영화를 볼 수가 없도록, 등급을 정하는 것은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조금 더 세밀하게 등급을 분류하였으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아이들의 보호자가 함꼐 하여서, 영화가 너무나도 잔인하거나, 선정적이라면,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도 생각하고요...

아이들의 교육...
정말 힘들군요...
그러나, 힘들다고,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더욱 더 신경을 써 주어야 되지 않을까여?
삼식이 | 2012.08.18   
91
안녕하세요. 난 영화를 좋아하지 않아서 관심은 없지만 그래도 얘기를 해보자면 요즘 영화들은 상영 등급을 지키는 게 거의 없다고 봐요. 영화들도 완전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것들이 많구요. 그런 건 다 시각적인 효과로 관객을 끌어들이려고 하는 마케팅이 아니라 상술에 가깝죠.
우리나라는 영화의 질이 그렇게 높진 않다고 봐요. 다양성도 부족하구요. 언어 사용도 거의 다 욕이 등장하구. 영화가 폭력적인 거 아니면, 선정적인 이분법적으로도 나눌 수 있다고 봐요. 이러다가는 홍콩처럼 영화 산업이 붕괴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영화의 질도 높아지고 등급을 잘 준수하는 영화 산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양키스구단주 | 2012.08.18   
90
가끔은 좀 심하다 싶을때가 있어요. 아이들의 수준에 맞지 않게 잔혹하거나 성적인 부분을 부각시킨 부분이 있어 내 자식이라면 보여주기 힘들 것 같은 그런 영화들이 청소년 관람영화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좀 더 신중하게 분류를 해야할것 같아요.
매력덩이 | 2012.08.18   
89
어른들이 봐도 잔인하다 싶으면 아이들은 못 보게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이미경 | 2012.08.17   
88
12세, 15세의 기준은 뭔지 조금 애매한거 같아요.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차이인가요? 기준만큼 세분화된거 같지도 않고 내용을 보면 전체나 15세나 매한가지더라구요. 너무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이지 않는다면 극중 흐름을 무시 않을 정도의 장면은 요즘 아이들에게 많이 노출이 되었다고 보는데 등급 분류가 아직은 애매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예빈예범맘 | 2012.08.17   
87
요즘 아이들이 초등학생시절 생리를 하고 성교육을 받는데 알거 다아는 이 시대에 눈가리고 아웅 할 필요 없다.과감하게 현실에 맞게 고쳐야 한다
정수리 | 20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