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방학은 쉬는 기간이다 VS 보충수업 기간이다
참여 글 수 141개  조회수 14,732
기간: 2012.12.10 ~ 2012.12.31

이제 곧 겨울방학이 시작됩니다.

어릴 적 추억 속 방학의 기억은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학이 되면 하얀 도화지위에 동그랗게 원을 그리고 한달 여 동안의 계획표를 꼼꼼하게 시간 별로 나누어 계획표부터 짜고 벽에 붙여놓고 매일매일 체크하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결국 밀린 일기는 개학이 되기 전날 밤을 꼬박 새어가며 한달 동안의 일기를 쓰느라 어른들께 꾸중을 들어가며 고생했던 기억이 있지는 않으신가요?

친척집을 방문하여 사촌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기억과 추운 겨울이면 호호 손이 다 트도록 눈사람을 만들기도 하고, 꼭 한가지씩 만들기 숙제가 있어 형이나 오빠들의 도움을 얻어 완성을 하고는 개학 날까지 망가지지 않도록 모셔놓았던 기억들…

 

요즘 우리아이들의 방학모습은 어떠신가요?

기다렸다는 듯이 여러 학원에서는 특강이다 보충수업이다 아이들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빽빽하게 일정을 짜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학을 이용해서 단기간이라도 해외연수를 하거나 체험학습을 통해 학습의 연장을 방불케 하는 플랜들…

이 모든 스케줄을 이용을 하는 아이들은 방학이 끝난 후 분명한 성과가 따를 수 있을 거란 확신과 유혹을 뿌리치고 모른 척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방학(放學)…말 그대로 학교를 쉬고, 학습을 내려놓기엔 왠지 불안한 마음이 더 크시죠?

아이가 원하는 방학스케줄과 엄마들이 기대하는 방학스케줄, 동일하신가요?

우리아이들에게 어떤 방학의 기억을 남겨주시겠습니까?

 

방학만큼은 놀게 해야 한다는 주장 VS 다음학기를 위해 보충수업은 당연하다는 주장

여러분의 선택과 좋은 방안을 논의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편의점통합 문화상품권(3천원권)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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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방학때 부모중 한명이 직장에 가지 않는다면 학원을 쉬면서 인생경험과 삶에 대해 배우는게 좋을것 같아요. 공부만 하는것보다는 부모와의 시간을 가지며 함께 여행하고, 어떠한 일을 경험한다면 그만한 배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부모 모두가 직장에 가야 한다면 캠프나 할머니댁과 같은 직접 무언가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 아이도 쉬며 배우게끔 해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꼬마여우 | 2012.12.26   
90
쉬는게 제일인것같아요오히려 이것저것 체험학습이 많은게 나은것 같더라구요 엄마아빠랑캠핑도 다니고 같이 낚시도 다니구요 ㅎㅎ
자오웨이 | 2012.12.26   
89
무조건 쉬게 하고 싶어요 ...하지만 제가 직장을 다니다 보니 아이가 집에 혼자 잇습니다. 어쩔수없이 학원을 보냅니다 하지만 주말만큼은 아이들과 꼭 함께 하고 잇습니다 ㅎㅎ
플러스 | 2012.12.26   
88
전 개인적으로 무조건 놀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매일 공부하는 아이들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 쌓일텐데 그저 엄마의 보상심리 때문에 아이를 구속하지 않아야 한다고 봐요.
마음 편히 놀게 해줘야죠.그래야 우리 아이들 재충전하고 다시 열심히 일상으로 복귀하지 않겠어요?
오리콩 | 2012.12.26   
87
놀땐 놀아야 학습능력도 올라갑니다 방학때는 노는게 정답임
스페그 | 2012.12.26   
86
놀아야죠
요즘은 얘들도 넘 바빠요
뽕이맘 | 2012.12.26   
85
방학하면 당연히 재충전의 기회로 놀게 해줘야 되는데
맞벌이를 하는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하네요
동그리 | 2012.12.26   
84
방학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알아야 할 것 같아요
해의그림자 | 2012.12.25   
83
^^
샤토옹 | 2012.12.25   
82
방학 동학만큼은 놀아야죠 제대로 놀아야 재충전 되어 다음학기에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울러 아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다양한 현장 체험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싶어요 공연을 엄마와 함께 보거나 썰매를
타고 스케이트도 타며 비록 날씨는 추웠지만 돌이켜 보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줄 거예요 아울러 독서 교육만큼은 시키고
싶어요 엄마와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서 책을 함께 보며 소중한
경험 배우고 아울러 아이들을 사랑하는 엄마로써 아이들 간식도
신경 써 줄래요 엄마께서 저 어릴 적에 방학때면 맛난 빵도 만들어 주시고 겨울이면 고구마도 쪄주시고 아이들은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안에 성장하는 거라 믿어요 아이에게 칭찬이나
격려한마디로 또는 아이들의 소중한 경험 체험이 훗날 아름
답고 반듯한 아이를 만들어 줄거예요
행복한밥상 | 2012.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