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곧 겨울방학이 시작됩니다.
어릴 적 추억 속 방학의 기억은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학이 되면 하얀 도화지위에 동그랗게 원을 그리고 한달 여 동안의 계획표를 꼼꼼하게 시간 별로 나누어 계획표부터 짜고 벽에 붙여놓고 매일매일 체크하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결국 밀린 일기는 개학이 되기 전날 밤을 꼬박 새어가며 한달 동안의 일기를 쓰느라 어른들께 꾸중을 들어가며 고생했던 기억이 있지는 않으신가요?
친척집을 방문하여 사촌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기억과 추운 겨울이면 호호 손이 다 트도록 눈사람을 만들기도 하고, 꼭 한가지씩 만들기 숙제가 있어 형이나 오빠들의 도움을 얻어 완성을 하고는 개학 날까지 망가지지 않도록 모셔놓았던 기억들…
요즘 우리아이들의 방학모습은 어떠신가요?
기다렸다는 듯이 여러 학원에서는 특강이다 보충수업이다 아이들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빽빽하게 일정을 짜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학을 이용해서 단기간이라도 해외연수를 하거나 체험학습을 통해 학습의 연장을 방불케 하는 플랜들…
이 모든 스케줄을 이용을 하는 아이들은 방학이 끝난 후 분명한 성과가 따를 수 있을 거란 확신과 유혹을 뿌리치고 모른 척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방학(放學)…말 그대로 학교를 쉬고, 학습을 내려놓기엔 왠지 불안한 마음이 더 크시죠?
아이가 원하는 방학스케줄과 엄마들이 기대하는 방학스케줄, 동일하신가요?
우리아이들에게 어떤 방학의 기억을 남겨주시겠습니까?
방학만큼은 놀게 해야 한다는 주장 VS 다음학기를 위해 보충수업은 당연하다는 주장
여러분의 선택과 좋은 방안을 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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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딸린 과목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복습을 시키고 싶네요. 선행정도는 아니지만, 미리 교과서를 읽어 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요즘 초등학생은 방학이 노는게 아니라서 맘이 편칠 않네요. 울 애만 안하고 있는게 아니가?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코코봉 | 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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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교과서에 나오는 배경지식이 되는 곳을 여행체험활동하고 좋아하는 책과 좋아하는 운동이나 음악에 노출시키고 싶어요.
유나맘 | 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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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도 특강이니헤서 아이들을 더욱 붙잡아두고 있으니 안할수 없는 노릇이다.특강료를 또 내야한다.이번 기말고사때 아이를 공부 시켜봤는데 정말 학교에서 뭘 배운것인지 황당했었다.이번 겨울 방학에는 선행학습과 부족한 과목을 다시 복습시키는 기회로 삼아야한다고 생각한다.
ehdtod84 | 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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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만큼은 쉬게 해주고 싶습니다.
서수도맘 | 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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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의무는 공부입니다.
djaak60 | 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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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땐 쉬어야죠..
소란이 | 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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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도 중요해요
genzzo | 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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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도 공부도 적절하게 해야할것 같아요
아자아자 | 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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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휴식이 중요해요
쉼표9 | 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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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정도까지는 자유롭게 놀도록 하는게 정서상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시기에 자유분방하게 풀어준다면 창의력에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글로하는 공부도 좋지만 정서를 풍부하게 하는것도 공부가 아닐까요? 러브승미 | 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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