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만한 아우 있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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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59
기간: 2013.05.06 ~ 2013.05.27
형만한 아우 없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물론 예전에야 형제가 많았고 동생들을 거느리는 맏이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또는 진정으로 맏이가 훌륭하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요즘 세대는 혼자인 아이도 많고, 형제가 많지 않기에 이러한 비교를 하는 말을 사용하기엔 조심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형만한 아우가 없다는 것은 곧 아우는 형보다 못하다는 말이 됩니다.
은연중에 형제를 비교하거나, 그러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스스로 피해의식을 만들게 된다면 오래도록 성장과정에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까요?
 
같은 잘못으로도 큰아이는 책임이 따르고, 작은아이는 어리다는 이유로 용서가 되어야 하는지요?
 
부모의 입장에서는 모두 하나의 목표로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큰아이와 작은아이의 다른 성격, 다른 외모, 다른 습관, 다른 성적 등을 얼마나 인정하고, 다르게 교육을 하고 계신가요?
 
정성 댓글을 올려주신 분을 추첨하여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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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태어난 저이기에 아니다 하고 싶지만 살아가며 역시 장녀가 생각하는 폭과 마음이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인이 무엇일까..기대효과인것 같습니다 부모가 장녀에게 하는 기대와 차녀에게 하는 기대는 그 폭과 깊이가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장녀이 그릇과 차녀의 그릇이 다르게 태어나기 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기대가 둘을 다르게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같은 크기의 바람으로 자녀들을 바라보려 노력합니다
김은혜 | 201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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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 욕심 과해 자녀분들 믿고어야 합니다 2아이키우다보니 공부소리1번도 하지않으며 공부하는법 하지마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소리 싫어하죠 한국교육식 뇌스파르타식 주입식으로 가르쳐가며 아이들 제나이에놀지못하는환경 지캬보기그러네요 공부잘해 유학 다녀와 부모무시하는 의식구조 들 부모공경하며 인격적으로 사회가정 예의바르고 부모의지않으며 스스로 자립정신을키워조야죠
복순이 | 201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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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두 남매를 키우고 있는데 역시 누나가 든든 하고 믿음직 스럽게 동생을 잘 챙겨 주드라구요
아메 |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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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6살 아들과 10살 딸키우는 엄마인데요 정말 형만한 아우없다는 말 맞는것같아요
어리고 생각없는 아이 아닌 꼬맹인줄알았는데 우리 둘째 아들이 동생을 너무 사랑하고 많이 놀아주고 울면 달래주고 정말 형재가 없으면 안되겠어요 ㅋㅋ 다둥이맘 |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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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만한 아우 없다? 그말이 왠지...지나가던 저의 눈길을 잡아 돌리네요.. 저는 11살 8살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무지 싸워서 매일 큰소리를 내고 혼을 냅니다 저희 아들도 분명 인권이있고 감정도 있는데, 야단을 치고 싶지 않지만..화를 내게 되네요. 잘 놀땐 정말 잘노는데, 잘 놀다가도 큰애가 심술이 나면 작은애를 화나게 만들어서 싸움의 발단을 만들고, 작은애는 자기가 하고 싶은데 형이 뭐든 빼앗아서 하니 짜증이 늘고.. 이야기를 해도 심지어는 서로 존댓말까지 쓰라고 했어요 그런데. 존댓말을 하면서 까지 싸움니다. 참! 전 어럴때 형제들하고 그렇게 까지는 하지 않았는데... 이 시련을 어떻게 극볼해야 할까요? 가을풍뎅이 |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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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5년차, 14살 딸과 11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야무지고 이해력도 눈치도 빠른 딸, 그리고 논리적이며 따지기도 좋아하는 딸과는 달라도 너무다른 그래서 감성적이라 눈물도 많고 야무지지못하고 좀은 내성적인데다 꼼꼼한 아들 .
가만히 생각해보면 참 많이 다른데 모두 아빠와 엄마의 성격을 물러받았네요. 내 단점을 드러내는것 같아 아이들의 부족한 면을 볼때면 짜증도 내고 아이들을 탓하기도 많이한답니다. 그러나 이내 반성을 합니다. 어떨땐 아이 둘을 바로 비교하면서 서로 경쟁심을 불러일으켜 고칠려 하기도했답니다. 그러나 이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 경쟁심은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기만 할뿐 하등의 도움이 안된다는 사실을요. 이제는 야무지지만 좀은 이기적인 딸에게는 자신의 일을 스스로 잘하는 장점만을, 항상 손해보고 사는것같은 아들에게는 타인에게 베풀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있는 인간미를 칭찬하려애씁니다 그러니 내 맘도 편하고 즐거워서 좋고 애들도 자신의 단점을 보기보다 장점을 자꾸 접하다보니 그 장점을 더 살려 점점 성숙해 지는 것을 느낄 수있겠더라구요. 엄마인 나를 먼저 돌아복, 나도 부족한 점이 많으면서 ,또 나도 비교 당하거나 꾸중으로 내 단점을 드러내면 기분나빠 더 하가싫어지는것을 애들은 오직할까하는 맘을 갖고 아이들을 대하니 서로 다른 두 아이가 오히려 감사하고 스스로의 기질들을 바꾸려 애쓰기보다 인정하면서 키울려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가더라구요. 엄마도 아이도 행복할 수 있는 길이 찾아보면 그리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자식을 키우는 우리 엄마들 힘내서 행복한 얼굴의 자녀로 키워봅시다 알프스 |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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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에는 세마리의 아기곰들이 있답니다..
첫째는 역시 양보를 잘하고 동생들을 잘 돌보고 이해심이 많아요. 그렇지만 종종 짜증을 많이 내고 자기관리가 잘 안되고 약간 게을거요.. 둘째는 고집이 무척 쎄요. 양보할줄을 몰라요. 어리광을 많이 부리고 울보예요. 그렇지만 정리정돈을 잘하고 자기것을 잘 챙겨요. 첫째보다 부지런해요. 셋째는 자지주관이 무척이나 뚜렷해서 좋음과 싫음이 확실해요. 주위의 눈치를 잘 살피고 깊이있게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형제가 세명이니까 서로에게 너무 좋은것 같아요. 잘 지낼때도 있고 다투고 싸울때도 있지만, 아이들은 그러면서 큰다고 하잖아요. 한 뱃속에서 나왔는데~ 어떻게 이렇게 다른지 신기하고 놀라워요. ㅎㅎㅎ 첫째, 둘째, 셋째..각자의 개성을 잘 살려주고 싶어요. 사랑이^^ |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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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그런데 아이들의 성격이 모두 다릅니다. 그렇지만 서로의 성격을 이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서로 의견충돌이 있는것을 볼 때 중간역할이 참 힘듭니다. 그래도 우선 위 아이를 올려주고 동생을 잘 다독거려줍니다. 언니를 우습게 보면 안되기 때문에 동생에게 언니를 일깨워줍니다. 그리고 조용히 언니를 불러 타이릅니다. 동생에게 사과하고 먼저 용서의 손길을 내밀게 합니다. 스타맘 |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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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터울 남매를 키우다 보니 모든것이 달라 힘들어요. 성이 다르다보니 서로 싸우는 일도 많아지고 싸우는 일이 생기면 둘다 이야기를 들어보고 조금씩 양보를 할 수 있게 만들기도 하고 시간이 있을때 따로 불러내어 맛있는 것을 사 주면서 대화를 나누기도 하며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다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부모님이 없므면 서로 의지 할 수 있도록 밥상머리 교육을 하고자 노력한답니다
이삔공주 |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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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남매를 두고 있어요 저는 학원강사로일했기때문에 어린아이다루는 것에 무척서툴었죠 거기다가 첫얘가 정상 분만이었음에도 2.65kg의 작은 몸무게로 태어나 모유를 잘 빨지 못해서 유선염까지 걸리고 거기다가 제가 모유량이 적은지라 태어났을때부터 많이 까칠했어요 거의 첫돌될때까지 안고 있지 않으면 잠을 자지 않을정도루요 저도 산후우울증을 겪고 원형탈모도왔을 정도니깐요 그래서 그런지 첫얘는 모든 부분에 있어서 낯선환경에 오래걸리고 어른들도 어려워하고 까다롭다는 이야길많이 들었답니다 둘째는 정반대로 얘교도 많고 스스럼없이 잘 다가갔기때문에 다들 둘째성격을 더 좋게 보았지요 제가 아이들 키우고 첫얘7세때부터 알바형식의 일을 하고 부터는 첫얘가 둘째의 엄마가 되어 아이를 돌보게 되었답니다 빠르진않지만 어른스럽고 밖에서의 일을 주저리 주저리 털어놓지 않고 혼날땐 눈치만 보는 첫얘와 달리 둘째는 눈치도 빠르고 공부나 머리회전도 쏙쏙 잘해서 크면서 학습적인 문제에 많이 비교가 되곤했답니다 특히 첫얘는 초등학교에 가면서부터 문제이해도나 덜렁대는 모습으로 둘째앞에서 자주 혼이 났지요 그래도 가족이라고
둘째가 큰아이를 혼내려할때마다 혼내지 마세요 그러면 누나도 슬프고 나도 슬퍼요 할때마다 마음이 철렁 내려앉곤한답니다 제 기대치가 첫얘에 대해서 너무 놓은 걸까요? 미안하면서도 정작 또 다른 환경이나 상황에 부딪히나 보면 의례껏 큰얘가 더 많이 지적을 당하고 아파한답니다 그래서 요즘엔 가족들 특히 남매앞에서 누나의 권위를 열심히 세워주고 있습니다 가장같은 차근차근 하나하나 성실한 곰같은 첫째를 꽤많은 여우나 토끼가 그 깊은 심성이나 부모생각하는 마음은 결코 따라올수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세상의 모든 첫째들이여 화이팅 ~! 올리브나무 |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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