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간고사가 끝나고 학교에서는 한창 수학여행이나 수련회를 떠나기 위해 들썩들썩하는 분위기입니다.
요즘 초등학생을 비롯한 중고생들의 수학여행 경비가 어느 정도인지 알고 계신가요?
대구·경북지역 초·중·고교(대구 192곳, 경북 608곳)의 수학여행비 차이가 지난해 최대 65배에 달하는 등 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새누리당 조원진(대구 달서병)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 받아 27일 밝힌 ‘2012년 대구·경북 수학여행경비 현황’ 분석 자료에서 드러났습니다.
물론 고액의 수학 여행비를 지불하고 여행을 보내는 경우는 사립학교가 대부분으로 알려졌습니다만, 공립학교의 경우도 교내 에서도 여행비의 편차가 있는 것은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학교 안에서조차 편차가 심해 학생 간 위화감이 조성될 수 있으며, 대부분 학교 자율로 정해지기 때문에 서민층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학생들 사이에서 차별을 받을까 봐 힘들게 수학여행을 보낼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아닐까 우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진정한 수학여행의 의미와 목적을 벗어나 사치로 이어지는 여행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1.     어릴 때부터 해외여행의 기회를 주어 시야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므로, 무리가 되더라도 학창시절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면 좋겠다!
2.     저렴한 여행지라도 사제간, 교우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학생신분에 맞는 수학여행지가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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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국내도 못가본곳이 정말 많은 저로서는 굳이 국외를 갈 필요가 있을까싶어서, 2번을 선택합니다.
4차원맘 |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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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수, 배울학,수학여행은 학문을 닦는 여행이죠.
그렇기에 학교의 교육활동에 포함되어 있는것이겠죠. 평소의 접하지 못했던 문화와 자연을 직접 체험해 본다는 취지가 너무 산으로 간것 같습니다. 전 아직 30대로 학교다녔던 시절이 더 가까운 사람으로써 아무리 요즘의 세태를 이해하려 해봐도 정말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희때에도 가까운곳 놔두고 거액을 내면서 비행기타고 제주도에 갔지만 그때 뭘 보고 온건지... 아이들과 사진만 열씨미찍었던 기억과 버스로 이곳저곳 정말 바쁘게 끌려다녔던 기억과 맛없는 밥을 먹었던 기억외엔... 별다른 기억이 없습니다. 성인이 되어 다시 찾은 제주는 여유롭게 바다와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그런곳이었어요. 오히려 요즘 아이들에겐 부모님이 얼마나 힘들게 자신의 비싼 스마트폰값과 브랜드 옷들을 마련하기위해 돈을 벌고 있는지 그 생계의 현장을 체험해보게 하는것이 인격형성에 도움을주고, 견문을 넓힐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딸기쨈 |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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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 다 못 돌아보는데.. 해외라... 그렇게 만은 인원이 단체로 가서 사실 남는거 단체사진뿐이고 뭘 그리 기억하고 올까싶어요. 국내 좋은곳도 많고, 사실 획일화된 여행말고 국내도 얼마든지 재미있고 신선하게 갈수있는데 그저 비행기타고 기내식먹는거 말로 외국까지 꼭 가야할 이유 있을까요? 아이들은 그저 무엇이든 추억이되는 시절을 살고 있는데 사실은 어른들 욕심입니다. 무리해서라도 뭔가 보여주고 뭔가 해주고 싶은...
더구나 가는아이 못가는아이 또 해외도 가격대별로 선별해야하는 실정이라는 왜 꼭 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위화감조설일 뿐이지요. 상대적 박탈감을 그 시절부터 맛봐야 하나요? 누구를 위한 여행인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국내에서 즐거운 시간가질수 있는 신선한 여행을 기획해주세요 나는 나 |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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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의 의미와 진정성을 통해 공교육에서도 사제간 . 교유간의 친목과 추억을 위해 국내에서도 알차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수 있을것 같아요
크림커피 | 201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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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넉넉하지 못한 집안형편에비해 사립학교에 다녔던 1인입니다. 20여년전 그당시 수학여행을 해외로 갔었죠. 저희집으로선 정말 힘들었는데 다른학생들가는데 홀로 가지못한다면 동떨어진 학생으로 오인받기에 무리해서 가곤했답니다. 그렇게 무리해서 갔었지만 단체로 돌아다니고 설명듣고 갔기에 훗날 기억에 남는건 친구들과 방에서 베개싸움하며 놀던 기억뿐입니다.
명품수학여행 의견은 이렇습니다. 어린시절 멀리보고 많이보는것은 시야를 넓히고 하는것에 좋습니다. 하지만 자발적이지않은 단체성에 개인에 특성에 부적합한 활동이 난무하기때문에 명품수학여행 반대합니다. 전야이브 | 201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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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학여행가는 학교가 참 많더라구요....
저 또한 어린시절 학교에서 수학여행가는날이면 전날밤 잠도 못자고 들뜬날을 보낸적이 있답니다.. 그래서 울 아이들도 수학여행 간다면 참석해요... 다만 해외가 아니라 국내에서도 볼곳 많은것이 있답니다 그래야 학부모도 부담없이 보낼수 있고~~ 아이들도 잘 놀수 있겠지요.. 이뿐맘 | 20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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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의 의미는 학창시절의 추억을 만들기 때문에 더 소중한 기억이 아닐까요? 장소가 아니라 어느곳에서 어떻게 추억을 쌓아 오느냐가 여행의 목적이라고 생각해요. 강으로 가든 바다로 가든 혹은 산으로 가더라도 그곳에서 재밌는 추억을 만들었다면 그것이 최고의 여행이라 생각합니다
금연호수 | 20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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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꿈에도 그리던 그시절(1980년대)에 저는 초등학교,중학교 시절에 집안의 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수학여행비를 못내 가지를 못했습니다! 정말 그때는 가난한 집안이 싫었고,부모님이 너무 미웠던.....그러나,제가 부모의 심정이 되니,이해가 가고 그때의 마음은 정말 슬펐지만,저희 아이들에게는 꼭 보내고 싶은 마음 간절 합니다.그런데 중요한건 수학여행의 의미와 그 변화가 너무 빠르게 퇴색되어 버리는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개인적으로는 2번의 내용에 찬성을 합니다.물론 1번의 내용도 공감은 가지만,아직 까지는 시기상조인듯 합니다.또한 수학여행이 아니라 해외여행으로 변질 되면서,오히려 부작용이 더 많이 생기는 경우도 주위에서 보았습니다.물론 모든 학교가 그런건 아니지만.... 저는 이 수학여행이 진정 우리 학생들이 배우고,추억을 남기고,행복을 줄 수있는 곳이 가까운 곳에 우리나라에도 얼마든지 많다고 생각 됩니다.특히나,우리 국민이자,기둥인 학생들에게 우리의 것,우리의 멋,우리의자랑,우리의 명소를 먼저 체험하고 경험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글로벌 시대,다문화 세계화 시대에 걸맞는 취지도 좋지만,진정 수학여행의 의미와 추억을 간직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합니다! 그리고,이 수학여행 비용도 적극적인 정부,지자체,교육계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면 합니다! 수학여행이 해방과자유! 학생따로,선생님들따로의 여행이 아니라,진정 모두가 함께하는,작은것이라도 얻는 참의미의 수학여행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민초의꿈 | 20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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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저학년때 도우미로 소풍따라 다녔네요. 갈때마다 느낀거지만 정말 볼건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여 선두에 선 아이들 뒤통수만 따라다니다 온거 같아요. 여행사를 통한 가족끼리의 해외여행도 현지에서 다른팀과 합류하여 함께 움직이다보면 제대로 그곳 문화 느낄 시간이 부족하던데...단체로 여행갈땐 체계적인 체험 못하는게 아쉬어요. 수학여행도 역시 단체로 움직일텐데 과연 비싼돈 주고 외국가서 사람들에 떠밀려 다니다 온다면 의미가 있을까요?
동미맘 | 20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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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 갈 곳 천지인데 뭐 하러 해외까지? 가서 짧은 기간동안 뭘 얼마나 보고 올까요? 차라리 좀더 고민해서 제주도, 경주 일색 수학여행 패턴에서 벗어나 오지마을 체험이나 둘레길 트래킹 같은 정말 사제지간, 친구지간에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수학여행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지혜씨 | 20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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