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VS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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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976
기간: 2014.01.17 ~ 2014.02.18
얼마전 SBS스페셜에서 <부모VS학부모>라는 프로그램이 방영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자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하는 부모와
자녀의 스펙을 위해 교육을 강요하는 학부모, 두 유형의 부모가 등장하는데,
부모의 역할에 따라 자녀가 변화된다는 사실을 방송의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높은 성적을 강요하며 자녀에게 폭력을 휘두른 어머니를 살해한 우등생 사건.
성적에 대한 부담 및 회피책으로 게임 중독에 빠진 전교 3등의 학업포기 이유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수많은 아이들
 
자녀교육에 정답은 없지만 너무 강압적이고 부모 주도적인 교육은 자녀에게 결코 득이 될 수 없고, 입시경쟁에서도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을 여러 사례들을 통해 증명해 보였는데요.
 
현실 속 부모님들은 자녀를 따뜻하게 감싸 안고 모든 것을 믿고 맡기고 싶지만
지나친 입시경쟁 속 자녀를 성공시키기 위해 학부모가 되는 경우가 많을 것 입니다.
 
내 자녀를 바른길로 이끌고 성공시키고 싶은 것이 모든 부모의 바램이기에
자녀를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 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여러분들은 자녀를 믿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는 부모와
자녀의 스펙을 위해 공부를 강요하는 학부모 중 어느 쪽에 해당 하시나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 부모가 되고 싶으신가요?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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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자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하는 부모
쏘뇽이 |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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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싶지만 자꾸 간섭하게 되는 학부모로 이동중입니다.
부모가 되고싶지만 다른 아이들과 자꾸 비교가 되고 선행학습을 시키고 싶어지는 마음을 다잡고 있는 중입니다 불량맘 |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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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간인것같아요. 너무간섭을안하는것도 하는것도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적당히는해야할것같아요
빵구난고무신 |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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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아이도 믿음으로 이어가야
스머팻트 |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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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나는 좋은 엄마라고 나같은 엄마가 어디있냐고 아이들에게 말했건만...글쎄요...
내 아이에게 내가 정말 좋은 엄마일까요? 너의 행복을 위해서라는 너의 미래를 위해서라는 허울좋은 핑계를 대며 아이에게 너무 큰 욕심을 내는 건 아닐지... 많이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시 내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하는 아이를 보며 절망합니다... 나와 다른 한 인격체인 것을... 나와 같은 사람으로 나보다 좋은 사람으로 만들려는 내 착각속에 늘 살고 있네요... 하나의 인격체로 하나의 인간으로 보려합니다. 묵묵히 뒤에서 지켜보며 믿어주려 합니다. 쓰러지고 넘어지면서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그러려면 얼마나 많은 사리를 만들어내야 할까요... 해피바이러스 |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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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졸업생인 아들을 두고 있는데 마음을 비운다는것이 넘 어려워요. 아이눔만 마주쳐도 공부해라, 성적이 이게뭐니하고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과연 어떤 선택이 아이의 장래에 도움이 되는지 깊은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효원맘 |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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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 살고싶은데~~저도 모르게 공부하라는 얘기가 먼저 나오네요(ㅠㅠ)
ssoin |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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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하고 공부를 강요하는 나쁜 엄마 학부모 가 좀 되어야 겠습니다. 중3,고3 방학숙제랑 선행 좀 해서 가야되겠죠!!~~~
라이스 |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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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는것도 때로는 약이 될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스님처럼 도를 닦는 인내심도 필요하고 해탈의 경지에 올라야 할때도 있고 신부님과 수녀님처럼 하느님과 결혼하는 마음으로 다 맡겨야 할때가 있는거죠. 너무 풀어놔도 안되고 너무 묶어놔도 안되는 아이를 내 맘대로 할 수도 없고 그렇게 되는것도 아니죠. 바라는그 자체가 바보짓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저도 점점 수행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창자까지 비워야할 판이죠. 러브레터 |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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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믿어 주면 부모의 믿음만큼 자녀가 자란답니다~
큰눈이 |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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