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VS학부모
참여 글 수 76개
조회수 9,987
기간: 2014.01.17 ~ 2014.02.18
얼마전 SBS스페셜에서 <부모VS학부모>라는 프로그램이 방영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자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하는 부모와
자녀의 스펙을 위해 교육을 강요하는 학부모, 두 유형의 부모가 등장하는데,
부모의 역할에 따라 자녀가 변화된다는 사실을 방송의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높은 성적을 강요하며 자녀에게 폭력을 휘두른 어머니를 살해한 우등생 사건.
성적에 대한 부담 및 회피책으로 게임 중독에 빠진 전교 3등의 학업포기 이유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수많은 아이들
 
자녀교육에 정답은 없지만 너무 강압적이고 부모 주도적인 교육은 자녀에게 결코 득이 될 수 없고, 입시경쟁에서도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을 여러 사례들을 통해 증명해 보였는데요.
 
현실 속 부모님들은 자녀를 따뜻하게 감싸 안고 모든 것을 믿고 맡기고 싶지만
지나친 입시경쟁 속 자녀를 성공시키기 위해 학부모가 되는 경우가 많을 것 입니다.
 
내 자녀를 바른길로 이끌고 성공시키고 싶은 것이 모든 부모의 바램이기에
자녀를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 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여러분들은 자녀를 믿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는 부모와
자녀의 스펙을 위해 공부를 강요하는 학부모 중 어느 쪽에 해당 하시나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 부모가 되고 싶으신가요?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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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신도 자녀를 믿고 스스로 할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부모가 되고싶은데 조급증이나서 빨리공부하라고 재촉하고 강요만 하는 부모가 되가는거 같아 아이들한테 넘넘 미안하네요. 애들나름대로 다 생각이 있고 자기스스로 노력할수있는데 넘 다급하게 재촉해서 망치지 않았는지 후회가 되네요. 이제부터는 급한맘을 버리고 기다려 줄줄아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볼께요
미리네 |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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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없는 봉사활동보단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이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비비안나 |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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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에도 한국사 시험 공부에 열중하는 중3 내일이 시험입니다. 끝까지 화이팅!!!!
라이스 |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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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입니다 ...학부모이기를 포기햇죠 ...아이가 원하는 선택을 할수잇도록 도움을 마니 주고 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도 무척 행복해 하구요 자기 자신을 찾아 알아서 척척 이네요 ..옆에서 꾸준히 지켜 볼랍니다 우리딸들 화이팅 !!! 플러스 |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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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모일까요? 학부모일까요?
우리아이게게는 부모이기를 원하지만 현실은 자꾸 학부모로 만드는 것 같아요.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입장에서는 아이가 스스로 할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주는거겠지요. 령맘 |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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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부모의 믿음만큼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제 경험에 보면.. 스스로 응원해 주는 일이 쉽진 않지만 아이를 키운 뒤에 보면 옳다는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큰눈이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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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을 나와야 잘 살 수 있는 사회가 아니라 자신이 가진 능력을 인정해주는 그런 사회의 분위기가 조성이 됨과 동시에 학교에서도 공부 보다는 아이들 각자의 개성과 능력을 이끌어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학교의 분위기를 만들어 갔으면 해요. 지금은 아이가 어려 학습을 강요하지 않고 있지만 학교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사회의 분위기상 많은 엄마들이 학습을 강요하는 부분으로 가니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바뀌는것 같습니다.
79gunwoo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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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님의 지적(?)대로 봉사활동점수,시간 페지했으면 좋겠네요~방학 중~ 중,고생들 집중적으로 봉사신청하는라 다른 일정과 겹치기라도 하믄 스케쥴정리도 힘들구요(ㅠㅠ) 봉사의 의미나 취지가 퇴색해지는 듯해요~점수와 시간을 계산하지않는 봉사활동하는 이들도 많다는 걸 아시나요?
ssoin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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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스팩이 무용지물인 세상이 오는것 같습니다. 이력서에 스팩을 쓰면 안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이 기회에 억지로 해야 하는 봉사활동도 없앴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음에서 우러나 하는것이 진정한 봉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점수때문에 억지로 하는 봉사활동이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묻고싶어집니다. 공부도 자기가 하고 싶어야 하는거죠. 저도 그냥 지켜보는 중입니다. 오히려 더 튕겨져 나가는것 같아 속수무책이니 머리가 아픕니다.
러브레터 |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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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 키우기 어렵네요. 아이가 장단점을 다 파악 할 수도 없고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더라구요. 정말 내가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고 듣게 되고.. 정말 학원만 보내면서 엄마 위안 삼는 것 같아서 미안하고..... 정말 이럴땐 워킹맘 잘하는건지 집에 있는다고 제가 다 케어 할 수 있을지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매번 버럭 안하겠다고 다짐하면서도 버럭하는 제 자신을 볼 때마다 마음이 ㅜㅜ 과정이 중요한데 결과를 보고 판단하는 우리 사회에 문제점을 제가 가지고 있네요.
행복해지기 |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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