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VS학부모
참여 글 수 76개
조회수 9,982
기간: 2014.01.17 ~ 2014.02.18
얼마전 SBS스페셜에서 <부모VS학부모>라는 프로그램이 방영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자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하는 부모와
자녀의 스펙을 위해 교육을 강요하는 학부모, 두 유형의 부모가 등장하는데,
부모의 역할에 따라 자녀가 변화된다는 사실을 방송의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높은 성적을 강요하며 자녀에게 폭력을 휘두른 어머니를 살해한 우등생 사건.
성적에 대한 부담 및 회피책으로 게임 중독에 빠진 전교 3등의 학업포기 이유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수많은 아이들
 
자녀교육에 정답은 없지만 너무 강압적이고 부모 주도적인 교육은 자녀에게 결코 득이 될 수 없고, 입시경쟁에서도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을 여러 사례들을 통해 증명해 보였는데요.
 
현실 속 부모님들은 자녀를 따뜻하게 감싸 안고 모든 것을 믿고 맡기고 싶지만
지나친 입시경쟁 속 자녀를 성공시키기 위해 학부모가 되는 경우가 많을 것 입니다.
 
내 자녀를 바른길로 이끌고 성공시키고 싶은 것이 모든 부모의 바램이기에
자녀를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 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여러분들은 자녀를 믿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는 부모와
자녀의 스펙을 위해 공부를 강요하는 학부모 중 어느 쪽에 해당 하시나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 부모가 되고 싶으신가요?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 36 |
항상 부모가 되고 싶은데 세상과 맞서기가 쉽지 않네요.
이삔공주 | 2014.01.28
|
| 35 |
친구같은부모
다여니 | 2014.01.28
|
| 34 |
모든 부모라면 항상 고민하는 부분일텐데요.물론 저도 그렇구요.어렸을때는 저희 아이들에게 믿음과 칭찬과 사랑을 줬지만 이제 중3이 되는 아이와 중1을 둔 엄마 마음으로는 그게 참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하루종일 휴대폰만 붙들고 있는 아이를 보면 화도 났다가 포기도 됐다가 아니 하고 제 마음을 다 잡았다가 아이를 혼내기도 했다가 그래 나만 포기하면 되라는 생각에 아이에 대한 제 마음을 비우고 그냥 휴대폰만 하거나 말거나 신경을 안써보기도 했다가 참 아이를 키운다는거 아니 아이와 함께 정신이 같이 건강하게 커간다는건 참 힘든일인거 같아요.
자꾸 조바심에 아이를 닥달하고 혼내게되기 때문이죠. 이 글을 읽으며 오늘 또 반성하게 되네요.. 내 자녀를 바른길로 이끌고 성공시키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이기에 자녀가 저보다는 더 잘 살고 성공하길 바라기에 아이들이 스스로 하도록 응원해 주는 부모가 되도록 오늘도 저를 다 잡습니다. 아직까진 중학생인데도 두 아이 모두 영어학원 하나만 보내고 있으니 저도 아이들을 응원해 주는 부모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쪼까니네 | 2014.01.28
|
| 33 |
집밥 보다 밖에서 먹은 즉떡이 더 맛있다며 오늘은 점심을 안먹습니다. 식탁에서 온 가족이 밥 한끼 먹기도 힘드네요. 부모 노릇하기가... ...
라이스 | 2014.01.28
|
| 32 |
^^
쉼표9 | 2014.01.27
|
| 31 |
어려서는 아이에게 믿음과 칭찬을 줄 수 있는 시기로서 부모가 되어서 따뜻한 보살핌과 배려를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커 가면서 학교에 갈 경우가 되면 학부모가 되어서 대화를 많이 가지고 특히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하게 되면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좋은 친구이자. 동반자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게 주면 좋은 부모님이 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천사 | 2014.01.26
|
| 30 |
아이를 믿고 응원해주는 부모가 되고 싶은데 자꾸 조바심 때문에 아이를 닥달하고 있진 않는지 반성해봅니다.. 그래도 아직은 학보모이기보다 부모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대화도 많이 하고 스킨쉽도 수시로 해가며 엄마,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고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하는 아들을 볼때면 그래도 아직까진 잘하고 있다 싶어요.. 앞으로도 서로 사랑하고 믿어주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지민맘 | 2014.01.25
|
| 29 |
물론자녀를믿고 스스로응원해주고싶죠 근데어느정도까지의응원이필요한건지 아이가 아직어리지만 스스로해냇을때의기쁨과 공부가인생의전부가아니고 세상엔다양한일들이많다는걸 경험시키고파요 아이가조금뒤쳐지면조급해할진몰라도 우리아들이 하면서기쁜일할수있도록 도와줘볼려구요
찬이엄마 | 2014.01.25
|
| 28 |
저는 아이를 믿고 아이의 의견을 따르는 편인데..가끔 너무 아이를 방치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절대 남의 아이와 우리 아이를 비교하지말자고하면서도 엄마들 모임에 갔다오면 아이를 비교하게되네여..그래서 아이엄마들 모임을 절제해서 안가도있어여
dokdodupae9 | 2014.01.24
|
| 27 |
스스로 불안감에 아이들까지 불안하게 만든 저를 반성하며 아이들 스스로 하는일에 기다리는법을 배우려고 노력할겁니다. 전제 아이를 믿는 부모가 되려합니다. 노력할께요.
코코봉 | 2014.0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