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어떻게 하면 촌지근절 할 수있을까?
참여 글 수 107개  조회수 11,663
기간: 2011.05.04 ~ 2011.05.15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5월 15일은 스승의 날 입니다.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고 존경의 마음을 표하는 날이죠.

그 감사의 뜻을 조금은 다르게 표현하는 일들이 있지요.
바로 촌지...
지금은 많이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완전하게 근절이 되지는 않고 있네요.


우리 아이 한번 더 봐주는 않을까하는 마음에,
다른 사람들은 하는데, 우리 아이만 하지 않아
혹시 우리 아이가 불이익을 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스승의 날이되면 학부모들은 걱정이 됩니다.
우리 아이 담임선생님에게 어떠한 성의의표시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해서 말이죠.


스승의 날, 스승님의 가슴에 카네이션 한 송이를 진심을 담아 달아드리는 날이 되기 위해서, 또 끊임없이 불거지는 촌지문제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가정에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요?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 표시,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보시는지, 끊이질 않는 촌지 근절을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지 이야기나누어주세요.

 

 

참여하신 10분께는 추첨을 통해 광동)옥수수수염차340ML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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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들 촌지 주는게 옳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혹시 내 아이만 차별받지 않을까 해서 하는거죠? 그렇다면 학부모들끼리의 만남과 교류를 활성화해서 스승의 날 같은 때에 공통으로 동일 액수를 지출해 소정의 선물을 건내고 하는 방식으로, 공공연한 비밀로 놔두느니, 차라리 양성화하는게 낫지 않겠어요?
닉네임 | 2011.05.06   
16
촌지는 나쁜듯해요..그걸로 아이들을 차별하는 선생님은 더더욱싫구요..정성이담긴 작은선물로도 기뻐하는 선생님들의 마음이 정말 좋은듯해요
성현맘 | 2011.05.06   
15
촌지는 받지도 주지도 말자고하지만 ~스승의 날만큼은 작은 선물은 괜찮을듯싶습니다 아이에게도 정서적으로 나쁠것같지않답니다
꽃다발이나 편지와 작은 선물은 그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리엄마 | 2011.05.06   
14
스승에 날이니 남들보다는 잘할수없지만 정말 진심이 담긴 편지와 작은선물정도는 스승님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아이에게도 하라고 하고싶어여~그래야 선생님의 권의도알고 ~아이도 그런마음을 가지게 하는것이~
제리엄마 | 2011.05.06   
13
스승의 날은 곧 다가오는데 그냥 있자니 내 아이만 아무것도 준비 안한건 아닌지싶어
5월이 시작되자마자 걱정이 앞섭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자 그밖에 행사도 들어있기에 그만큼 경제적인 부담도 크기 마련입니다.
어린이날 내 아이에게 선물은 못할지라도 스승의 날은 꼭 뭐라도 들려서 보내야한다는
관행적인 생각에 하물며 케익정도는 공개적으로 몇번 보냈었지요.
다음주가 스승의날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은됩니다만
자꾸 불거지는 촌지문제에 학부모들이 적극 동참하여 촌지안주기에 앞장서야하고
학교측에서도 촌지근절의 확고한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전달하여
촌지 안받기운동등 나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결국 촌지근절은 서로의 협조가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정말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선생님의 고마움을 표시한다면 누구나 알수있게
공개적인 물품만을 기준으로 하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예를들면 케익, 꽃다발,약간의 선물등 오픈된 선물만 허용.
아이들이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고등교육 마칠때까지를 생각해본다면
동안 학부모들의 마음은 아마 스승의 날이 제일 부담이 됐을겁니다.
아주 예전처럼 마음을 담은 편지를 드렸던게 최고의 선물은 지금은 아니라는 거죠.
촌지문제는 어제오늘일이 아닙니다.
그동안 강력한 처벌이 뒷받침되지 않았기에 거기에 따른 촌지 수수는 진행형일 수 밖에 없었던거죠.
사회적, 교육적인 문제를 비롯해 학생들간의 위화감만 조성하는 촌지문제는 징계처분기준이 엄격화된다면 촌지근절의 테두리는 뚜렷해진다고 보여집니다.
또하나 촌지근절에 기여한 교원에게는 그만큼 댓가를 주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교육당국이나 정부정책에서 강력한 징계처분으로 법적인 대응을 하는게 옳다고 보여진만큼
청렴한 교육문화가 시급히 정착되어야 할것입니다.
파랑새는 파랗다 | 2011.05.05   
12
올해초등학교에 들어간 큰아이때문에 걱정입니다.. 몇명엄마들은.. 치맛바람에.. 저또한 몸서리 쳤는데.. 저도 그래야하는지.. 걱정도되고.. 아는 분들에게 물어도 봅니다.. 하지만 어떻게해야할지.. 아직까지 고민이네여.. 그래서 아이에게.. 카네이션과 편지를 써보내기로 했답니다.. 마음을 담아 보내면좋아하시겟져??
가을솔이 | 2011.05.05   
11
별로 신경쓰지 않으려 해도 주변에서 그렇게 하면 선생님들도 어쩔수 없는것 같더라구요..저도 몇명 엄마들이 선생님께 선물을 주면 더 잘해주는것을 보&50576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래서 항상 고민은 하지만 그냥 지나가고 맙니다
행복 | 2011.05.05   
10
아이를 키우면서 신경쓰였던 날이 바로 스승의날이였다. 학교에서는 스스의날행사를 하기도하고, 어떤곳은 휴무이기도 하지만 전/후날에는 아주 예민하지만 본인의 중심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하고 그 소중한 마음을 학년이 마칠때쯤 따뜻한 차라도 직접 &44551여서 보온병에 담아드리면 그마음을 서로가 느끼고 통하지않을까한다. 그리고 내가 그렇게 했었던 부분이다.
똑순이 | 2011.05.05   
9
초등학교에 입학한 큰아이가 있어 스승의날이 다가오니 부담이 크네요.학교에서는 공문을 통해 꽃한송이도 안되니 절대 선물은 보내지 말라고 합니다.그래도 암암리에 엄마들은 선생님께 큰 선물을 보낸다고 하네요.저는 걱정입니다.그래서 선생님들은 목을 많이 쓰니까 영양제를 보내려고 하는데 어떻게 드릴지도 고민이 된답니다.해도 고민 안해도 고민이 선물인거 같네요
천사요정 | 2011.05.05   
8
저는 아이가 초등학교,중학교 다닐때까지 촌지는 전혀 하지않고 정성을 다해서 만든 방석을 하나씩 만들어서 드렸었답니다.
특별히 촌지는 하지 않아도 되구요.우리아이를 특별히 잘봐달라는 그런 말보다는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으로 정성이 담긴 편지나 아니면 본인이 가지고있는 솜씨등을 발휘해서 전해드리면 더욱 의미있는 선물이 될것 같아요.
말괄량이삐삐 | 201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