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하면 촌지근절 할 수있을까?
참여 글 수 107개
조회수 11,655
기간: 2011.05.04 ~ 2011.05.15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5월 15일은 스승의 날 입니다.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고 존경의 마음을 표하는 날이죠.
그 감사의 뜻을 조금은 다르게 표현하는 일들이 있지요.
바로 촌지...
지금은 많이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완전하게 근절이 되지는 않고 있네요.
우리 아이 한번 더 봐주는 않을까하는 마음에,
다른 사람들은 하는데, 우리 아이만 하지 않아
혹시 우리 아이가 불이익을 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스승의 날이되면 학부모들은 걱정이 됩니다.
우리 아이 담임선생님에게 어떠한 성의의표시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해서 말이죠.
스승의 날, 스승님의 가슴에 카네이션 한 송이를 진심을 담아 달아드리는 날이 되기 위해서, 또 끊임없이 불거지는 촌지문제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가정에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요?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 표시,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보시는지, 끊이질 않는 촌지 근절을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지 이야기나누어주세요.
 
 
참여하신 10분께는 추첨을 통해 광동)옥수수수염차340ML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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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는게 옳으니 그르니,받는게 옳으니 그르니 따기지 보단.인식을 바꿔주는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국가적으로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교육시키고 앞장서서 선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의식이 바뀌지 않고선 음지에서 수많은 촌지들이 오고 가거든요.
bungaupa |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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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촌지 주는게 옳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혹시 내 아이만 차별받지 않을까 해서 하는거죠? 그렇다면 학부모들끼리의 만남과 교류를 활성화해서 스승의 날 같은 때에 공통으로 동일 액수를 지출해 소정의 선물을 건내고 하는 방식으로, 공공연한 비밀로 놔두느니, 차라리 양성화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수지니양 |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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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를 위해서 촌지주면,촌지 안준 부모 아이들이 대신 피해본다는 생각을 가지세요~주는 사람이 있으니 받는 사람도 있고,받아본 사람이 차별도 하게 되는겁니다
헤헷 |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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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고안받기 그런데 뭔가 줘야만 우리아이가 피해를 안볼것같은 이기분은 정말 씁쓸해요. 옛날의 정이 퇴색되고 뭔가 바라는 우리의 사회전반적 문제인것같아요.
마파도 |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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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보다는 학부모님들이 마음에 담은 편지를 써서 스승의 날에 전달하는 건 어떨까 하네요.
잠탱 |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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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과 학부모 모두 촌지정화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촌지를 건네는 학부모 촌지를 받는 학부모, 어느 한쪽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우리는 지나친 이기주의에 사로잡혀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서순화운동과 함께 지금의 우리 아이들 학교와 가정에서 인성교육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께 감사의 표시, 제 개인적으로는 학년말이 좋을거 같습니다.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다구요~. 드리는 분도 받는 분도 모두 부담이 느껴지지 않는 선에서요.예를들면 케익, 꽃다발,약간의 선물등 오픈된 선물만 허용.아이들이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고등교육 마칠때까지를 생각해본다면 동안 학부모들의 마음은 아마 스승의 날이 제일 부담이 됐을겁니다.아주 예전처럼 마음을 담은 편지를 드렸던게 최고의 선물은 지금은 아니라는 거죠.촌지문제는 어제오늘일이 아닙니다.그동안 강력한 처벌이 뒷받침되지 않았기에 거기에 따른 촌지 수수는 진행형일 수 밖에 없었던거죠.사회적, 교육적인 문제를 비롯해 학생들간의 위화감만 조성하는 촌지문제는 징계처분기준이 엄격화된다면 촌지근절의 테두리는 뚜렷해진다고 보여집니다.또하나 촌지근절에 기여한 교원에게는 그만큼 댓가를 주는것도 좋을것 같아요.교육당국이나 정부정책에서 강력한 징계처분으로 법적인 대응을 하는게 옳다고 보여진만큼 청렴한 교육문화가 시급히 정착되어야 할것입니다. 기특하다 |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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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학부모들이 촌지를 안주는것이구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아이들을 차별한다면 줘도 다~주는데 무슨? 특별함이 있겠어요.일부러 선생님을 시험삼아 찔러보는이도 있는데 그런것도 아니되구요. 선생님들중에 일부가 그렇더라구요. 옛날 말이죠. 요즘도 그러나요? 어떻게 딴 자격인데 . .
잎새 |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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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니을 뵈러 갈때마다 뭔가 무언의 압박을 많이 받게 돼요 편하게 선생님들과 면담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선 선생님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없어질수 있을것 같아요 먼저 돈을 주고 뭔가를 바라는 부모들의 인식 변화도 필요할거구요
무이즈 |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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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변화가 필요합니다
popli |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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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 대한 믿음을 쌓는 일이 중요할꺼 같아요...^^
백금옥 |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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