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어떻게 하면 촌지근절 할 수있을까?
참여 글 수 107개  조회수 9,903
기간: 2011.05.04 ~ 2011.05.15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5월 15일은 스승의 날 입니다.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고 존경의 마음을 표하는 날이죠.

그 감사의 뜻을 조금은 다르게 표현하는 일들이 있지요.
바로 촌지...
지금은 많이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완전하게 근절이 되지는 않고 있네요.


우리 아이 한번 더 봐주는 않을까하는 마음에,
다른 사람들은 하는데, 우리 아이만 하지 않아
혹시 우리 아이가 불이익을 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스승의 날이되면 학부모들은 걱정이 됩니다.
우리 아이 담임선생님에게 어떠한 성의의표시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해서 말이죠.


스승의 날, 스승님의 가슴에 카네이션 한 송이를 진심을 담아 달아드리는 날이 되기 위해서, 또 끊임없이 불거지는 촌지문제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가정에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요?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 표시,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보시는지, 끊이질 않는 촌지 근절을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지 이야기나누어주세요.

 

 

참여하신 10분께는 추첨을 통해 광동)옥수수수염차340ML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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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저는 큰아이가 초등1학년일때 선생님과 학부모가 촌지를 화단뒤에서 몰래 주고받는 것을 목격한 후 너무 속이 상해서 학교모임에 참여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둘째아이를 보내고 난 후에 학교에는 그러한 선생님말고 더 좋은 선생님이 많다는 걸 느끼게 된 후에는 좋은 생각이라는 책이나 과하지않은 액수의 도서상품권,문화상품권, 또는 직접 만든 잼이나 과자,빵들을 스승의 날때 보내드렸습니다. 어떤 선생님은 돌려보내시는 철저한 분들도 계셨지만 마음의 선물로 받으시는 선생님도 계셨답니다. 제가 줄때 부끄럽지 않고 받는 선생님도 부끄럽지 않다면 촌지가 아닌 마음의 선물이 아닐까요? 무조건 근절은 선생님으로서 정말 속이 많이 상할 것 같아요. 학부모들이 먼저 촌지근절에 앞장서야 할 것 같습니다.
영영 | 2011.05.08   
36
저또한 걱정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이 받고 모아둔용돈으로.. 카네이션 꽃을 선물하겠다고해서.. 편지와 함께.. 보내드릴생각입니다
가을솔이 | 2011.05.08   
35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습니다.
파란나라 | 2011.05.08   
34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쉼표9 | 2011.05.08   
33
촌지근절한다고 항상 학교에선 부단 노력을 하는듯 문자도 오고 공문지도 날라오곤 하던데 ... 그래도 완전히 사라지게 하긴 힘들지 않을가 싶네요 솔직히 어떻게보면 부모입장이나 선생님 입장이든 어느 한쪽이든 마음이 커지면 발생하게 되는 문제다보니 거기에 드러나는 것보단 몰래 이뤄지는 거래가 많다보니 ... 각자 알아서 선택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다만 올바른 교육자라면 어느정도는 황금을 돌같이 생각해주어야 그래야 부모입장에서도 더이상 그런 행동이 부질없음을 깨닿데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 어렵겠죠 황금을 돌같이 보기란 ~~~
행운목 | 2011.05.08   
32
학교에서 촌지를 근절한다는 시책을 세우고, 촌지를 받으면 교사에게 오히려 불리하다는 것을 공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청다색 | 2011.05.08   
31
촌지는 그 성격상 아주 은밀하게 오갑니다. 주는 쪽과 받는 쪽만이 알아야 하는 비밀성을 요하기 때문이겠지요. 예전에는 학부모가 학교를 찾아가 교사에게 촌지를 건넸지만, 요즘은 책을 선물하면서 책 사이에 돈봉투를 끼워 넣는다거나, 아예 교사 집으로 과일 등의 선물을 보내면서 상자안에 돈을 넣는 경우가 주로 많다고하네요. 대다수 교사들은 촌지를 거부하지만 일부 극소수의 교사와 아이의 특별대우를 원하는 부모가 물을 흐립니다. 학부모들부터 각성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건방진땅뚜 | 2011.05.08   
30
촌지 주지도 받지도 말아야합니다.
박수진 | 2011.05.08   
29
저희 아이 선생님은 첫 모임때 부터 절때 선물 같은것, 간식을 넣어주는 사소한 일도 하지 말아 달라고, 몇번이고 부탁하셨어요. 우선은 선생님이 제대로된 마인드를 가지시는게 필요하구요. 어머니들도 아이들에 대한 차별이 있지 않을까 요구하지 않아도 먼저 촌지를 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한두분 때문에 다른 어머니들도.. 곤란해지는건 아닌가 싶네요.
쥴리맘 | 2011.05.07   
28
저희 아인 초등학교 2학년이데요...1학년때도 부모상담이라고 해서 직장을 다니지만 한번쯤 선생님과의 면담을 갖도록 운영을 하고 있더라구요~! 2학년이 된 지금..얼마전 면담지가 서면으로 와서 고심을 하다. 서면상담만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느낀거지만...학부모 상담을 시간맞춰 스케줄 맞출것이 아니라..서면상담이나 전화상담으로 진행하는것이 어떨런지요.. 학부모 입장에서 그래도 내 아이를 1년간 맡아주시는데...어지간히 신경쓰이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학교 공문으로는 촌지를 전면 금지한다는둥 절대 사절한다는둥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는겁니다.
최대한 학부모가 학교 오는 횟수를 줄이고, 서로 상담할 내용을 서면으로만 교류한다면 촌지는 근절시킬 수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모든 부모의 마음은 똑같습니다. 하지만 촌지앞에 흔들리지 않을 수 없고, 입장을 바꿔도 막상 촌지를 받으면 아무래도 촌지를 준 아이한테 눈길한번 더 가지 않을까싶네요~!
학부모부터 변화가 되어야 학교가 바뀌고, 학교가 바뀌어야 진정으로 평등한 교육을 우리 아이들이 받지 않을까 싶네요~!
주현맘 | 201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