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어떻게 하면 촌지근절 할 수있을까?
참여 글 수 107개  조회수 11,657
기간: 2011.05.04 ~ 2011.05.15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5월 15일은 스승의 날 입니다.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고 존경의 마음을 표하는 날이죠.

그 감사의 뜻을 조금은 다르게 표현하는 일들이 있지요.
바로 촌지...
지금은 많이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완전하게 근절이 되지는 않고 있네요.


우리 아이 한번 더 봐주는 않을까하는 마음에,
다른 사람들은 하는데, 우리 아이만 하지 않아
혹시 우리 아이가 불이익을 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스승의 날이되면 학부모들은 걱정이 됩니다.
우리 아이 담임선생님에게 어떠한 성의의표시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해서 말이죠.


스승의 날, 스승님의 가슴에 카네이션 한 송이를 진심을 담아 달아드리는 날이 되기 위해서, 또 끊임없이 불거지는 촌지문제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가정에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요?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 표시,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보시는지, 끊이질 않는 촌지 근절을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지 이야기나누어주세요.

 

 

참여하신 10분께는 추첨을 통해 광동)옥수수수염차340ML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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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예전에는 촌지라는 것이 있어서 스승에게 따뜻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보답해 드렸는데 지금은 너무 이상한 방향으로 가게 되어서 너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제는 촌지 대신 상품권으로 하게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따뜻하고 감사한 편지 1통을 써서 전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아름다운 천사 | 2011.05.10   
46
원래 촌지라는 것이 스승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시하는 것으로 옛날에는 농사지어 가꾼 곡식을 보내기도 하고 그랬다죠 하지만 그 옛날에도 있는 집은 돈으로 그 감사한 마음을 바꿨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큰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 작년과 다르게 학교 생활을 많이 힘들어해서 선생님하고 이야기할 일도 생기고 찾아갈 일도 생겼는데 어쨌거나 다른 아이들보다 우리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더 신경써야 하는 선생님에게 엊그제 갈일이 생겨서 비타민 가지고 갔어요 쇼핑몰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거였어요 선생님이 아이들하고 같이 나눠먹겠다고 하셨는데 제가 정말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어서 가지고 갔다는걸 알아주시겠죠
mono | 2011.05.10   
45
선생님들이 정말 확실하게 거절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겉으론 안 받는다 하여도 엄마들 백화점 다니는거 보니 아직도 뒤로는 다 받으시더라구요! 촌지 현금이 아니라 상품으로 받고 있다고 합니다! 받는 사람부터 대놓고 거절해야 주는 사람도 안 주겠지요! 선생님들 학생들 가르치는 그 마음으로 촌지도 거절해주세요! 스승의 날을 선생님께 감사도 좋지만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선물하는 문화를 만들어도 좋을 듯 합니다.
마음가짐 | 2011.05.10   
44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깃털날리기 | 2011.05.10   
43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아야 촌지가 없어집니다.
사랑해 | 2011.05.10   
42
촌지를 준다는건 한마디로 우리애를 잘 봐달라고 부탁하는거잖아요..엄마들의 이기적인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는건 알지만 잘못된 관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촌지를 받는 선생님들의 자세도 잘못됐다고 생각이 듭니다
촌지를 받으면 돌려 보내시면 되잖아요..부모님들의 입장이 곤란하지 않게..편지 한장 쓰셔서 돌려 보내시면 되는거구요
학교에서 뭘 한다 그럼 음료수 보내고 빵 보내고 아이스크림 보내고 서로 보낼려구 학부모님들 그러시는거 보면 왜들 저러시나 싶은게 아이 생일이면 또 먹을꺼 다 사서 학생수만큼 갯수 맞춰서 보내고 어떨때는 학교가 공부하는곳이 아니라
먹기 위해서 가는건 아닌가 싶은게
작은 마음의 성의를 보여줄수는 있다고 봅니다만 너무 지나친 행동은 좀 삼가 해 주셨음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학교에서 어떤 결단을 내려 주셨음 합니다..그래도 우리나라 미래를 책임지고 가야할 아이들을 책임지고 있는 분들이 선생님들이시잖아요..학교에서 솔선수범해서 강하게 나가셨음 좋겠습니다
물고기엄마 | 2011.05.09   
41
선생님들과 학부모 모두 촌지정화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촌지를 건네는 학부모 촌지를 받는 학부모, 어느 한쪽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우리는 지나친 이기주의에 사로잡혀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서순화운동과 함께 지금의 우리 아이들 학교와 가정에서 인성교육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께 감사의 표시, 제 개인적으로는 학년말이 좋을거 같습니다.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다구요~. 드리는 분도 받는 분도 모두 부담이 느껴지지 않는 선에서요.예를들면 케익, 꽃다발,약간의 선물등 오픈된 선물만 허용.아이들이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고등교육 마칠때까지를 생각해본다면 동안 학부모들의 마음은 아마 스승의 날이 제일 부담이 됐을겁니다.아주 예전처럼 마음을 담은 편지를 드렸던게 최고의 선물은 지금은 아니라는 거죠.촌지문제는 어제오늘일이 아닙니다.그동안 강력한 처벌이 뒷받침되지 않았기에 거기에 따른 촌지 수수는 진행형일 수 밖에 없었던거죠.사회적, 교육적인 문제를 비롯해 학생들간의 위화감만 조성하는 촌지문제는 징계처분기준이 엄격화된다면 촌지근절의 테두리는 뚜렷해진다고 보여집니다.또하나 촌지근절에 기여한 교원에게는 그만큼 댓가를 주는것도 좋을것 같아요.교육당국이나 정부정책에서 강력한 징계처분으로 법적인 대응을 하는게 옳다고 보여진만큼 청렴한 교육문화가 시급히 정착되어야 할것입니다.
qaz7908 | 2011.05.09   
40
‘촌지는 쥐약이다!’라는 개념과 어떤 철학의 생성과 착근이 촌지 근절의 관건이자 핵심입니다. 진부한 얘기겠지만 촌지는 공직자를 해치는 부메랑의 칼입니다. 공직자는 돈을 벌려고 하면 안 됩니다. 오로지 명예로만 살아야 하는 것임은 당연지사입니다.
일필휴지 | 2011.05.09   
39
촌지 근절을 위해서는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겠다는 자세가 가장 필요하지요..
요즘 교단의 문화도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작은 음료수 한병도 받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래도 정말 성의는 받아주셔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마음을 담아 만든 쿠키나 빵, 음료수 정도는 서로 주고 받아도 괜찮지 않을까요?
사람 사는 정이라는 게 있잖아요..
셔니공주 | 2011.05.09   
38
서로 주지 않고 받지않는 문화가 필요해요
눈썹만송승헌 | 201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