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유해물 심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참여 글 수 124개
조회수 13,512
기간: 2011.09.02 ~ 2011.09.22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이 곡은 양희은이 부른 아침이슬입니다. 이 노래가 나올 당시 민주화 데모와 시위가 많았고, 그때 운동권 학생들에 의해 많이 불리어졌다는 이유로 금지되었습니다.
 
2011년 현재...
 
해 뜰려면 멀었다고 해 뜰려면 멀었다고
그러니 한 잔 더 마시고 다시 시작하자고
 
위 노래는 2pm의 Hands Up 노래 가사중 한 잔 더 마시고 다시 시작하자고 라는 가사로 인해 유해판정을 내려졌습니다. 이 외에도 8월 16일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 보호위원회에서 몇몇 음원에 대해 청소년 유해판정을 내렸습니다. 술, 담배를 연상시키는 단어나 선정성이 짙은 노래를 청소년 유해판정을 내렸거나 내릴 예정입니다.
 
술, 담배, 성적인 표현들을 미화하여 그대로 모방하거나 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지요. 대중가요와 아이돌 스타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면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여성가족부의 조치에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들의 주 타켓이 되는 음반시장의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호의적이지만은 않습니다.
과연 청소년유해물 심의, 해야 하는걸까요? 말아야 하는 걸까요? 심의의 효과는 어느정도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해보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칼로리바란스(치즈)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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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TV프로그램 이나 영화와 같이 12세, 15세, 19세로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음반을 판매 하는것도 규제 해야하고 또 해당음원을 다운받는것도 규제해야지요. 그리고 공공장소 등에서(일부 가게 등) 노래를 트는것도 12세용 15세용을 지켜서 틀어주면 좋겠습니다. 초등학생 아이의 입에서 shut up. 이란 말과, 친구에게 웃으면서 꺼져 라는 말이 나올때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지금의 우리 어른들 이니까요.
연이랑 | 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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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큰애가 하는걸 보고 둘째는 다 따라하더라고요. 노래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거리낌 없이 담배, 술 가사가 나오면 자기도 모르게 너무 친숙한 단어가 되어 접하기 쉽게 되겠죠.
이쁜별 | 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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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매체의 영향력은 엄청나기 때문에 당연히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사와 영상물은 엄격히 심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심의 자체가 심의위원들의 주관에 의해 결정될 수 밖에 없는 만큼, 시대착오적인 논리가 아닌 신세대의 관점에서 심의를 수행할 수 있는 인물들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닉네임 | 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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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심의를 해야 되겠지만 이번 2pm가수노래에서 한잔 그분보다 더심한 노래들도 많습니다. 정작 심한 다른 노래 들은 잡지 못하고 엉뚱한 노래가사에 심의를 하다니 한심합니다..
작은땅콩 | 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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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교육자가 되려는 한사람으로서 생각해봅니다.
한사람의 작은 한마디이지만 백아니,, 천사람의 영향력이 되면 참좋겠는데요ㅎㅎ스폰지같은 우리 아이들에게 심의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장점보단 단점이 훨많으니까요. 뉴스에 청소년 문제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중독성과 모방성이 강한 청소년들에게 아직 순수한 나이에 정말 좋은 것들을 많이 보여주고파요. 예비 아줌마 | 201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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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는 당연히 해야하는거지만 그 기준이 일단은 바로 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원할매 | 201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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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15세 미만은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시청 안되고
15세 이상이면 스스로 판단 할수 있는 능력이 있고 15세 영상물과 15세 음악의 심의 기준을 다르게 두는 것은 형평성이 맞지 않는것 같아요!! 이는 표현의 자유 의지를 꺾는 행동인것 같네요. 건방진땅뚜 | 201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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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유해물 심의는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정서를 최대한 지켜줘야 하니까요.. 도원맘 | 2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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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유해물 심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 정서에 좋은 말도 많은데 요즘 아이들은 너무나 쉽게 생각하고 나 하나쯤이야 하는 아닐한 생각에 각종 매체에 인하여 판단력이 부족해 지는것으로 술,담배는 심의를 하여 규제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삔공주 | 20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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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물 심의 있어야 할것 같아요. 청소년들은 본인 스스로는 다 컸고 사리분별이 확실하다고 하지만 그것은 본인들의 생각이고 어른들이 생각했을때는 아닌것 같거든요.
사랑사랑 | 20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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