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유해물 심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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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516
기간: 2011.09.02 ~ 2011.09.22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이 곡은 양희은이 부른 아침이슬입니다. 이 노래가 나올 당시 민주화 데모와 시위가 많았고, 그때 운동권 학생들에 의해 많이 불리어졌다는 이유로 금지되었습니다.
 
2011년 현재...
 
해 뜰려면 멀었다고 해 뜰려면 멀었다고
그러니 한 잔 더 마시고 다시 시작하자고
 
위 노래는 2pm의 Hands Up 노래 가사중 한 잔 더 마시고 다시 시작하자고 라는 가사로 인해 유해판정을 내려졌습니다. 이 외에도 8월 16일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 보호위원회에서 몇몇 음원에 대해 청소년 유해판정을 내렸습니다. 술, 담배를 연상시키는 단어나 선정성이 짙은 노래를 청소년 유해판정을 내렸거나 내릴 예정입니다.
 
술, 담배, 성적인 표현들을 미화하여 그대로 모방하거나 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지요. 대중가요와 아이돌 스타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면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여성가족부의 조치에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들의 주 타켓이 되는 음반시장의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호의적이지만은 않습니다.
과연 청소년유해물 심의, 해야 하는걸까요? 말아야 하는 걸까요? 심의의 효과는 어느정도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해보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칼로리바란스(치즈)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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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청소년들이 우상으로 생각하는 가수들과 노래가사가 불량스럽다면 그건 반드시 심의 규제해야 된다고 봅니다.
가요 외에도 옛날보다 매체가 많이 발달해서 청소년들이 유해물을 접할 기회가 많아져 심지어 스마트폰을 통해서는 아무 규제 없이 쉽게 음란물을 받아볼 수 있다니 그것 또한 걱정이네요. 아직 판단력이 확실하지 않고 정체성이 뚜렷하게 세워지지 않은 청소년기에 유해물들에 무방비로 노출이 되면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 때 삐뚫어지고 나쁜 가치관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청소년을 위한 심의 규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짜짜짱 |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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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는 필요한것같습니다 기준과 잣대가 없는 부분별한 사회보다는 기준이 정해져있어서 무엇이 좋고 안좋음을 판단하는 심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쥐스스 |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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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는 꼭 필요합니다...
행복향기 |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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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유해물 심의는 하긴해야죠.. 그러나 어느정도 판단할 수있는 아이들의 판단력마저 믿지 못하게 심하게 하는 것은 무리인듯 합니다. 지금 대중매체들이 연령제한을 두지만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것처럼 실질적인 제도도 뒷받침되어야 할듯합니다.
아울러 자녀들을 한명씩 기르다 보니 타이르고 달래고 하는 경향이 많다보니 아이들의 인격형성에 많은 지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요아부 |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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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선정성 짙은 노래들을 접하고 있고
성인이 되기전에 그런것들에 익숙해지고 있어 안타깝네요.. 당연히 심의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72 |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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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가사를 보고 어른들의 시각으로 판단해서 결정 내리기전에 현재 청소년들의 정서나,불만,주관심사가 무엇인지 왜 이런 가사를 써야 하는지를 먼저 헤아린후 조치를 해도 늦지 않고 또 청소년들에게도 공감받을수 있을것 같으며 이시대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한과정이라면 어느세대인들 해당되는 시기가 있기에 의무감보다는 진정한 청소년들의 희망을 밝힐수있는 심의위원회가 되었음합니다
달꽃 |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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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청소년유해물 심의 해야합니다. 그런데 그 규준이 모호한 듯 싶습니다.
대중매체를 통해서 청소년들은 무방비로 받아들이고 있어 참 걱정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영상물이든 음반이든 동일한 심의 기준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량주부 |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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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행복예슬예준맘 |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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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유해물의 심의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판단력이 정확하지 않은 나이의 순수한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영상물을 보이게 되고 모방하는 청소년이 늘어난다면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이 뉴스의 사건과 사고들에 나오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우리들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필요하겠지요. 다만 심의의 기준이 지극히 주관적이지 않은 객관성과 타당성이 있어야 할껏 이구요~ 심의의 효과로 유해 영상물의 노출이 적어지면 아무래도 청소년들이 나쁜 길로 빠져드는 확률이 적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스런두녀석 |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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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유해물 심의..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대중매체가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라는 것 다들 아실거예요.. 요즘은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어린 영유아들도 선정적인 춤이나 노래를 따라하는 것을 보고 놀랄 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다만 구시대적인 발상에 따라 얼토당토 않은 것을 규제하는 것은 지양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셔니공주 |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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