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유해물 심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참여 글 수 124개
조회수 13,515
기간: 2011.09.02 ~ 2011.09.22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이 곡은 양희은이 부른 아침이슬입니다. 이 노래가 나올 당시 민주화 데모와 시위가 많았고, 그때 운동권 학생들에 의해 많이 불리어졌다는 이유로 금지되었습니다.
 
2011년 현재...
 
해 뜰려면 멀었다고 해 뜰려면 멀었다고
그러니 한 잔 더 마시고 다시 시작하자고
 
위 노래는 2pm의 Hands Up 노래 가사중 한 잔 더 마시고 다시 시작하자고 라는 가사로 인해 유해판정을 내려졌습니다. 이 외에도 8월 16일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 보호위원회에서 몇몇 음원에 대해 청소년 유해판정을 내렸습니다. 술, 담배를 연상시키는 단어나 선정성이 짙은 노래를 청소년 유해판정을 내렸거나 내릴 예정입니다.
 
술, 담배, 성적인 표현들을 미화하여 그대로 모방하거나 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지요. 대중가요와 아이돌 스타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면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여성가족부의 조치에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들의 주 타켓이 되는 음반시장의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호의적이지만은 않습니다.
과연 청소년유해물 심의, 해야 하는걸까요? 말아야 하는 걸까요? 심의의 효과는 어느정도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해보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칼로리바란스(치즈)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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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유해물 심의 규제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이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야 합니다. 지속적인 관심도 필요하구요~
큰눈이 | 20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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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를 하기는 하되~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주위에서도 다양한 교육도 필요할것 같아요
동그리 | 20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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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말이 중요한건 사실이에요. 좀더 깊이 생각해서 가사를 만들어 주셔야할것이네요. 은연중에 세뇌교육적으로 청소년들의 뇌리에 좋지않은 기억들을 남기고 분별력이 미흡한 우리 청소년들의 판단을 흐리게합니다.
헤라 | 20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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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유해물 심의 필요 합니다. 하지만 꼭 심의해야할 매체를 선별하여 해야할 것같습니다.
상우맘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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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물 심의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다 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판단력이 부족하고 충동적이며 감상에 빠지기 쉬운 나이인데 규제를 하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노래가사, 복장, 두발, 안무등 여러 가지를 선정성과 폭력성 등의 기준으로 제재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를 위해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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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물 규제 꼭 필요하죠
눈썹만송승헌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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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청소년유해물심의는 있으면좋지요
하지만 어떤것은 제지하고 어떤것은제지안하고 다 다르다보니 사람들이 여성부없애라 이게무슨유해물이냐 하더라구요, 심의를하면 아이들과청소년들에게 물론좋지만 규정을 제대로정했으면좋겠네요 슬은빈맘 | 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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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하다고 생각함니다. 각종매체에서 무작위로쏟아져나오는 유해물 더 강력하게 규제해서 우리애들을 보호해야겟죠
미리네 | 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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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필요하죠 규제를 하지 않는다면 청소년상대로 무작위로 영업을 할텐데 대놓고 돈을 벌려는 영업점이 넘칠겁니다 규제를 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더욱더 심각해질건 자명하죠
모가 |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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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유해물 심의, 필요해요.
요즘 TV음악방송엔 거의 벗다시피 하고 나와 야한춤을 추며 음란물같은 노래를 부르는 아이돌가수들이 많아요. 청소년들은 아이돌가수들을 보고 언제나 우상화하며 그들이 하는 것은 모두 멋져보이고 어떻게 해서든 따라하려고 해요. 이런 상황에서 심의를 하지 않는다면 청소년들은 술,담배,섹스를 쉽게 생각하고 전혀 의심없이 어린나이에 그것들을 마주할거에요. 자기또래의 아이돌가수들도 늘 아무렇지도 않게 그것들에 대해 노래하니까요. 음반시장이 둔화되는 것을 두려워 하다간 순수하고 건강하게 자라야 할 청소년들이 선정적인 음악의 홍수에서 쉽게 더렵혀질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해요. 독고란이야 |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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