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청소년유해물 심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참여 글 수 124개  조회수 13,514
기간: 2011.09.02 ~ 2011.09.22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이 곡은 양희은이 부른 아침이슬입니다. 이 노래가 나올 당시 민주화 데모와 시위가 많았고, 그때 운동권 학생들에 의해 많이 불리어졌다는 이유로 금지되었습니다.


 

2011년 현재...

 

해 뜰려면 멀었다고 해 뜰려면 멀었다고
그러니 한 잔 더 마시고 다시 시작하자고

 

위 노래는 2pm의 Hands Up 노래 가사중 한 잔 더 마시고 다시 시작하자고 라는 가사로 인해 유해판정을 내려졌습니다. 이 외에도 8월 16일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 보호위원회에서 몇몇 음원에 대해 청소년 유해판정을 내렸습니다. 술, 담배를 연상시키는 단어나 선정성이 짙은 노래를 청소년 유해판정을 내렸거나 내릴 예정입니다.

 


술, 담배, 성적인 표현들을 미화하여 그대로 모방하거나 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지요. 대중가요와 아이돌 스타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면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여성가족부의 조치에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들의 주 타켓이 되는 음반시장의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호의적이지만은 않습니다.


과연 청소년유해물 심의, 해야 하는걸까요? 말아야 하는 걸까요? 심의의 효과는 어느정도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해보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칼로리바란스(치즈)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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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저희 딸아도 대중가요를 무척 좋아합니다. 하지만 가사를 따라하다가 술 담배를 하게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늘 고등학생 동영상을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청소년들이 성적호기심에 젖어서 그런 동영상을 찍고 올린다는것에 정말 참 많이 놀랬습니다.
우리 자녀들을 바르게 키워야 될텐데!! 걱정입니다.
너무 텔레비젼에서 가수들이 옷을 벗고 나온다던지, 성적인 것을 자극하는 춤을 추지 않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래 가사보다도 그런것에 더 심의를 강화해 주셨으면 합니다
기쁨 | 2011.09.06   
43
저흰 딸이 둘인데요 초등생과 유아랍니다.한참 컴퓨터를 좋아해 이래저래 제지를 잘 못하는편입니다.학교에서도 청소년 유해사이트차단 프로그램 설치를 하도록해 설치하고 하는데도 막기가 어려워요..그러니 다른유해물들도 항상 우리 아이들에게 노출이되어 참으로 걱정이랍니다..우리의 미래들에게 완벽하진 못해도 최대한의 노력과 정성이 필요할것입니다..우리모두 동참해서 우리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보여줍시다
추장님 | 2011.09.06   
42
심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명확한 기준과 근거에 따라 설득력 있는 심의와 규제여야겠지요.

매스컴에서 언뜻 본 기억이 나는데 심의해야 할 매체들은 그 양이 엄청난데 심의를 위한 위원이 다섯 손가락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코자 한다는데 중요성을 인식하고 노력하는 일환이라면 우선, 그 중요도에 따라 인력에 대한 충원이 되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또한 모든 유해환경을 차단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므로 청소년들에게 분별력을 길러주는 부모님과 교사, 주변 어른들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 열린 대화를 통하여, 혹여나 유해환경에 노출되더라도 그에 대한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면 쉽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우리 청소년들의 이러한 능력을 믿어주는 것에서부터 유해환경의 심의의 첫걸음도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
휘찬맘 | 2011.09.06   
41
딸만 셋인 엄마로써 세상에 내놓기가 ...점점 커가는 아이들 바라보며 걱정이 됩니다.그래서 저는 청소년유해물 심의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시대의 흐름과 세대간의 격차를 고려하여 수위의 조절을 잘 해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세딸맘 | 2011.09.05   
40
심의는 있어야죠. 그건 아이들을 물가로 인도하는 어른의 채이이니까요. 하지만 시대에 맞는 수위 조절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가 어렸을때도 어른이 생각하는 우리와의 갭이 크다고 느꼈듯이 요즘 아이들을 어른의 잣대에 적용하는것은 안하니만 못한다고 봐요.
안개꽃 | 2011.09.05   
39
물론 개인의 인권과 청소년들의 인권을 위해서 정책과 제도 그리고 교육시스템의 구축으로 진보적인 자세로 유해물들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크림커피 | 2011.09.05   
38
청소년 유해물 철저히 막아야합니다. 요즘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서 걱정됩니다.
유선혜 | 2011.09.05   
37
저의생각으로는 당연히 청소년들에게 유해물들을 막아야 하는것이 어른들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똑순이 | 2011.09.05   
36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쉼표9 | 2011.09.05   
35
청소년에게 심의등을 통해 유해물들을 막는것들은 보호자로써 가장 기본적인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너 | 201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