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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학생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겠지만, 부모는 자녀와 무엇을 하며 이 긴 방학을 보내야 할 것인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겨울방학 무조건 공부만 하라고는 할 수 없고, 방학이라고 매일 집 안에서 게임만하며 노는 걸 지켜보자니 답답할 노릇이지요? 이번 겨울 방학은 우리 아이의 머리가 즐거워 질 수 있도록 올바른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건 어떨까요?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으로 통해 글을 읽거나 그림으로 함축된 글들을 읽는 경우가 많아져 글을 대충 읽는 일명 ‘인스턴트식 글 읽기’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책을 읽는 것에 지루함을 느끼고 점점 책을 멀리하게 됩니다.
 
또한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과 함께 책을 읽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요즘 효과적인 독서법을 가르치고자 속독학원이 부쩍 늘었습니다. 속독을 하게 되면 주요 줄거리 위주로 책을 빨리, 많이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긴 글을 끝까지 읽어내는 끈기가 떨어지게 되고, 조금만 깊은 내용을 질문하게 되면 대답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독을 하게 되면 내용을 꼼꼼하게 읽을 수는 있지만, 지루해 하며 끝까지 책을 읽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떠한 독서법이 우리 아이의 기나긴 겨울 방학동안 머리와 가슴을 가득 채울 수 있는 효과적인 독서를 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효과적인 독서법을 알고 계시다면 이야기 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도서)과학영웅 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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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이에게 어떤 생활습관을 길러주느냐가 중요한거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아이에게 어릴때부터 손바닥책으로 시작해서 항상 잠들기전에는 책을 읽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그랬더니 지금은 시키지 않아도 항상 양치하고 잠자리에 누울때는 책을 한두권 가지고 와서 동화책을 읽습니다. 너무 대견스러운데 부모님은 간단한 생활 패턴하나 지정해줬을뿐인데 아이가 이렇게 변화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혹시나 긴 장문의 책은 안읽으면 어쩌나 했는데 괜한 걱정을 햇습니다. 길거나 짧거나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가지고와서 또 읽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가지더 중요한건,, 부모님도 같이 동참을 해야 하는게 좋은듯 싶습니다. 부모님은 읽지도 않으면서 아이에게 책읽어라 책읽어라 말로 하는건, 아이가 어릴때야 통하지만 좀 머리크고나서는 부모님은 읽지도 않는데 왜 나만 읽어야 하냐고 말대꾸를 들으실수도 ^^있을듯합니다. 어떤 성경구절이 생각이나네요 식당이나 가게에 가면 흔히 봤던 문구인데 시작은 미흡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이말처럼 작은 시작이 큰 결과를 나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참. 또하나는요, 이미 습관을 들이기에 늦은 아이들 책읽는 습관을 기르게 하는건데요, 이건 저도 예전에 어느 강의를 듣고 알게된지식입니다. 초등고학년 아이들인데 책을 가까이하기에는 습관도 안돼고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을위해서 전문가가 권해준건, 다름아닌 만화책이였습니다. 만화책으로 흥미를 북돋워 준다음에 점차 흥미가 생기고 책을 읽을수있는 끈기가 생기면 그림이 조금있는 일반 책으로 바꿔주고 그게 적응이 되었다면 일반 그림이 없는 책으로 바꿔줍니다. 시간이 조금은 걸릴수도 잇겠지만 뭐든지 한번에 되는건 없습니다. 어른들도 많은 경험과 지식에서 풍부한 지혜가 생기듯이 아이들도 긴 시간의 흐름이 지나야 좋은 결과가 생길것입니다. 인내하시고 조급해 하지 마시고 기다려 주시면 좋은 결과로 아이들이 보답하겠지요? 아이를 믿고 부모가 기다려 주는것도 아이에 대한 부모님의 배려가 아닐까요 ^^* 용준맘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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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면 다 좋아요^^ 하루에 3권이상 읽기를 아이들의 습관을 들여주면, 아이큐가 기본 140으로 될꺼예요~ (경험이니까 참고 해주세요) 그대신 아이들도 노력이 필요 하겠지만, 특히! 부모들의 노력이 더 중요해요~ 집에 TV나 컴퓨터가 없어야 돼요~ 그게 힘드시다면, 아이의 도움이 안되는 가전제품은 어른들만 쓰는방쪽으로 아이들에게 교육시켜야 될꺼예요~ 아이들이 집에서 지나다녀 보이는 틈틈마다 여러 책들을 놓아보아요~ 아이들이 호기심이 많아, 자연스럽게 책에 관심을 보일것입니다. 아이들의 성격도 온순해지며, 차분해질거예요^^ 이 상황대로 한다면, 효과적인 독서가 될것이예요~ ^^
까망2코찌 |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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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많은 책을 읽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기저기서 읽지 않는 책을 얻어다 놓았는데요 아이가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부모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다면 읽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어 아이들에게 좋다고 하는데요 저도 아이들에게 많은 책들을 읽어주도록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슬준맘 |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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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겨울방학을 통해 철저한 계획과 자기관리 그리고 무엇보다도 겨울방학은 기간이 길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습니다 욕심을 부리지 말고 적은양이라도 하루에 꾸준히 독서를 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도서에 대한 인지를 자주 접하고 함께 책을 읽는 습관과 책을 읽고난후의 느낌과 자기의 의견을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또래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독서하는 습관이 아이들에게친근하고 다가가기 쉬운 독서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림커피 |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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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아이와 함께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었습니다. 쉬는 시간엔 매점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며 읽은 책 내용을 들려달라고 하면 신이나서 이야기해 줍니다. 책을 읽으라고 말만 하는 것보다 부모가 책 읽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훨씬 효과가 있습니다. 자녀가 좋아하는 책이 어떤 책인지 미리 알아두고 함께 읽는 것도 나중에 독서토론을 할 수 있어 유익합니다. 지금도 아이들이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보면서 어릴 때의 독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큰눈이 |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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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랑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서 읽고 싶은 책을 한권씩 고르라고 하면서 엄마도 아빠도 함께 고른책을 서로 바꿔가면서 돌려 읽으면 어떻까요? 서로의 도서를 읽은후에 독서한 느낌을 간단하게 이야기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서로의 생각이 다 다르다는 점도 느끼며 상대방의 생각에 공감 하면서 머리와 가슴을 가득 채울수 있는 효과적인 독서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동그라미 |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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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만 조금보고 책이랑 담을 쌓았던 둘째 아이가 친구랑 학교 도서관에 갔다 오더니 책읽는 재미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방학내내 꼭 학교 도서관에 갑니다. 사서 선생님이 권장해주시는 책 보는 재미에 아이가 참 행복해 합니다.도서관에 가서 놀더라도 함께 가세요..사서 선생님이랑 친하게 되면 책이랑도 친하게 된답니다
행복맘 |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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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TV에서 아이들의 아이큐를 높이는 뇌 자극법이 독서라는 내용을 보았어요. 집중력을 키우고 생각의 폭도 넓히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필요한 내용파악과 요점정리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게요. 부모의 솔선이 있어야 합니다. 책 읽으라는 한 마디 말보다 책을 읽는 부모 모습을 보는 것이 백번 나으니까요. 요즘은 거실에 TV를 없애고 서재로 꾸미는 집이 많더군요. 권장하고 싶습니다.
you68 |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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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은 아이들과 도서관에 갑니다. 그리고 관심있어하는 책과 엄마가 권해주는 책을 빌려옵니다. 집에서 읽어보고 독후활동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찰흙으로 우물도 만들어보고, 물감으로 손바닥에 토끼도 그려보고, 종이에 등장인물을 그려보고 오려붙여 인형놀이도 해보고...크레파스 갈아서 그 가루로 찍어 그려보기도 하고...이런 참여가 아이들에게 책읽는 재미를 붙여주는게 아닐까 싶어요.
페넬로페 |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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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 때 독서가 생각납니다. 하나의 책을 반친구 모두가 가지고 한 페이지씩 돌아가면서 소리내어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함께 책을 읽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친구들과 함께, 부모님과 함께 형제,자매와 함께 이런 방법으로 책을 읽어도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책을 읽는 속도가 늦더라도 책의 내용을 음미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격려와 지지를 아끼지 않는것도 중요합니다...책에 대한 호기심과 책읽는 즐거움이 형성되기 전에 감정이 상해버린다면 책을 가까이 하는데 자칫 방해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권의 책을 읽을 때마다 토론과 독후감, 읽은 책의 내용과 저자에 관해 간단한 기록도 병행될 수 있다면 궁극적인 독서의 유익함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권의 독서를 할때마다 종이에 스티커를 붙이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무에 한 개의 열매스티커들이 늘어나면서 독서나무를 키우는 재미를 맛본다면, 독서나무를 성장시키는 재미에 푹 빠진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손 안에는 책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 아울러 부모님들의 독서도 아이들의 지도와 함께 모범과 본보기가 되어야 하겠지요~~~~ 겨울방학 ... 독서지도에 절호의 시간입니다.~모두가 이 소중한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손안에든책 |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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