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겨울방학, 효과적인 독서법!
참여 글 수 91개  조회수 11,455
기간: 2012.01.05 ~ 2012.01.26

 

기나긴 겨울방학이 시작되네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방학 계획은 세우셨나요?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학생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겠지만, 부모는 자녀와 무엇을 하며 이 긴 방학을 보내야 할 것인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겨울방학 무조건 공부만 하라고는 할 수 없고, 방학이라고 매일 집 안에서 게임만하며 노는 걸 지켜보자니 답답할 노릇이지요? 이번 겨울 방학은 우리 아이의 머리가 즐거워 질 수 있도록 올바른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건 어떨까요?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으로 통해 글을 읽거나 그림으로 함축된 글들을 읽는 경우가 많아져 글을 대충 읽는 일명 ‘인스턴트식 글 읽기’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책을 읽는 것에 지루함을 느끼고 점점 책을 멀리하게 됩니다.

 

또한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과 함께 책을 읽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요즘 효과적인 독서법을 가르치고자 속독학원이 부쩍 늘었습니다. 속독을 하게 되면 주요 줄거리 위주로 책을 빨리, 많이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긴 글을 끝까지 읽어내는 끈기가 떨어지게 되고, 조금만 깊은 내용을 질문하게 되면 대답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독을 하게 되면 내용을 꼼꼼하게 읽을 수는 있지만, 지루해 하며 끝까지 책을 읽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떠한 독서법이 우리 아이의 기나긴 겨울 방학동안 머리와 가슴을 가득 채울 수 있는 효과적인 독서를 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효과적인 독서법을 알고 계시다면 이야기 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도서)과학영웅 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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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효과적인 독서법은 책을 무조건 읽어라는 방식에서 벗어나서 아이에게 책과 친해질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목표를 정해두고 책을 읽되, 부모가 같이 옆에서 읽어주거나 손가락을 가리키며 읽는 모습을 한다면 분명 아이에게는 정해진 시간동안에 부모랑 읽게 되는 그 책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주말이면 도서관에 같이 가서 책도서관의 모습과 많은 사람들이 독서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면 자연스레 책과 친해지며 천천히 독서를 할 수 있는 습관이 형성되리라 봅니다.
jang3554 | 2012.01.13   
50
저희 아이는 책을 읽으라고 하면 책의문자만 읽어내려가는 경향이 있어요 내용에 대해서 물어보면 알지못하고 답도못하는경우가 있어요..이렇게는 도저히 안될거같아요 그래서 책을 내용을 이미지화해서 정리해보면좋을것같아요 마인드맵으로 정리하는 연습을 통해서 이런저런 독후할동을 하고있어요..여러분들도 한번도전해보세요..
펭귄 | 2012.01.13   
49
책 좀 읽으라는 잔소리를 절대 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평소에 책을 읽는 모습을 많이 보여 줘서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어야 겠다라는 필요성을 느껴서 책에 흥미를 갖게 합니다.
저녁 식사 후 텔레비젼 시청 보다는 거실에 옹기 종기 모여서 한시간씩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서로 나누기도 합니다.
카르페디엠 | 2012.01.13   
48
아이가 엄마에게 읽어주고 싶은책 두권
제가 아이에게 읽어 주고 싶은책 두권
총 네권씩 자기 전에 읽어줘요 서로서로 ^^
루나 | 2012.01.13   
47
저는 하루에 30분씩 자기전에 책 읽어주고 일주일에 한번 도서관에가서 간식준비해서 온종일 놀다온답니다..꼭 책읽기가 아니더라도 가서 놀다가 오는거죠..뭔든지 자연스러운게 제일좋은거 같아요
꽃등심 | 2012.01.13   
46
첨부터 책을 넘 파고들면서 읽기 보다는 흥미를 이끌어주는일이
급선무일거 같아요.첨엔 책내용을 대충 &55005어보게해서 어떤 종류의 책인지 알려주고, 그담부터 차근차근 한페이지씩 보게하는건 어떨까요
미리네 | 2012.01.13   
45
저는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을 시킵니다. 책 읽는 것 보다 하기 싫은 것 그러면 자연스럽게 책을 읽겠다고 합니다. 아이는 하기 싫은 것을 안해도 된다는 안도감에 책속으로 빠져들어갑니다.
저는 아이에게 벌을 줄 때도 매를 맞을래 아니면 책을 읽을래 하면 아이는 매보다는 책을 읽겠다고 합니다. 매를 맞고 아픈 것보다는 책읽는 것이 아이에게는 좋은 선택이라 생각하는 거죠. 제 방법이 좀 이상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매보다는 책이 엄마에게나 아이에게나 다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저는 도서관을 아이들과 자주 이용한답니다. 스스로 고르게 하죠. 스스로 고른 책은 다 읽더라고요.
꼼수맘 | 2012.01.12   
44
5권은 아이가 읽고 싶은책으로 흥미를 유도합니다.(주로 만화 위주의 흥미위주 책이더군요)
나머지 5권은 제가 읽히고 싶은 책을 선택하여 하루 한권 정독시킵니다. 아기가 읽고 싶은 책5권은 하루에 휘리릭 빨리 진도가 나가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읽히고 싶은 책은 저와 아이가 함께 해야만 진도가 나가기때문에 욕심부리지 않고 하루 한권 하지만 독후활동을 한다던지 브레인스토밍 등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나눕니다. 학교에서 오전 30분 독서시간이 있어 매일 한두권의 책은 읽게 되니 하루 8권정도 읽어나가면 저는 충분하다고 생각드네요
그중 한권은 정독으로 나아가구요. 토요일 일요일에는 따로 규칙을 정하지 않으니 서로 부담도 없고 적어도 한달 200권정도의 책을 읽고 일년이면 2400권이네요. 가끔 집근처 도서관에 가는날은 책읽기 홍수가 일어나는 날이겠죠. 힘든글 많은글도 좋지만 매일의 습관이 중요하고 적어도 한권은 부모님이 함께하는 독서생활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imcool | 2012.01.12   
43
아파트 도서관을 활용하고 있네요. 요즘은 만화책으로 된 훌륭한 도서들도 많아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으며 너무 만화책만 보는것 같아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린 후 거실에 그냥 놓네요. 그러면 지나가다가 한번 씩 보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좋은 방법은 제가 읽어주는 거네요. 잠들기 전이나 쇼파에 앉아있을때에도 그냥 손을 뻗어서 책을 가지고 와서 소리내어 읽다보면 아이들이 몰려 오더군요. 책읽기는 제가 아니라 실생활입니다.
강시맘 | 2012.01.12   
42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먼저 아이가 책에 흥미를 느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읽히고 싶은 책을 억지로 읽게 하지 않고 아이가 읽고 싶어하는 책을 읽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인 독서법인것 같아요 저는 매달 독서나무를 만들어서 목표를 정하고 책을 읽도록 해요 그래서 그 달에 목표량이 채워지면 아이가 읽고 싶은 책을 사 주는 방법을 하고 있답니다. 의외로 아이들이 열심히 책을 읽더라구요 제가 하고 있는 독서방법은 어떤가요?
민이맘 | 201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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