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겨울방학, 효과적인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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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2.01.05 ~ 2012.01.26

 

기나긴 겨울방학이 시작되네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방학 계획은 세우셨나요?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학생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겠지만, 부모는 자녀와 무엇을 하며 이 긴 방학을 보내야 할 것인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겨울방학 무조건 공부만 하라고는 할 수 없고, 방학이라고 매일 집 안에서 게임만하며 노는 걸 지켜보자니 답답할 노릇이지요? 이번 겨울 방학은 우리 아이의 머리가 즐거워 질 수 있도록 올바른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건 어떨까요?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으로 통해 글을 읽거나 그림으로 함축된 글들을 읽는 경우가 많아져 글을 대충 읽는 일명 ‘인스턴트식 글 읽기’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책을 읽는 것에 지루함을 느끼고 점점 책을 멀리하게 됩니다.

 

또한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과 함께 책을 읽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요즘 효과적인 독서법을 가르치고자 속독학원이 부쩍 늘었습니다. 속독을 하게 되면 주요 줄거리 위주로 책을 빨리, 많이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긴 글을 끝까지 읽어내는 끈기가 떨어지게 되고, 조금만 깊은 내용을 질문하게 되면 대답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독을 하게 되면 내용을 꼼꼼하게 읽을 수는 있지만, 지루해 하며 끝까지 책을 읽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떠한 독서법이 우리 아이의 기나긴 겨울 방학동안 머리와 가슴을 가득 채울 수 있는 효과적인 독서를 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효과적인 독서법을 알고 계시다면 이야기 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도서)과학영웅 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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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님이 올리신 글을 보니까 반성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어떠한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면, 강요에 의한 것은 독서 외 어떠한 것들도 부모의 욕심이지 아이들에게 득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죠. 결식님은 정말 멋진 부모인듯합니다.^^
금방이라도 | 2012.01.30   
10
흥미와 재미를 줄 수 있으면서 짧고 간단한 이야기 책 부터 시작해서 독서량을 점점 늘리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윤베드로 | 2012.01.07   
9
구립도서관에 자주 데리고 다녀요....
그러다보면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게 되더군요.
ssoin | 2012.01.07   
8
무조건 독서하라고 말로만 강요하다보면 어느새 책과는 왠수가 되버릴수있지요...
부모가 함께 앉아서 10분만이라도 대화로 독서를 시작해보는거지요.. 엄마는 (아빠는) 그책 읽어봤는데...한 번봤니?..라고 시작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거지요...책을 슬며시 펴보이면서 한 대목을 찍으면서 이럴경우의 자기생각을 물어보며 천천히 책과 가까워질수있도록 해주는게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슬픈이야기는 슬픈대목을 보여주며 가슴이 아린다..재미있는 대목에서는 이래서 재밌더라..하면서 함께 공유하면서 독서를 익히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10분이라도 부모님들이 시간내서 아이와 함께 책으로 대화를 한다면 화목도 같이 덩달아 오지 않을까요...
다은맘 | 2012.01.07   
7
우선 TV와 인터넷게임을 멀리할수있게 켜지마시고 부모님부터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고 조용한 집안분위기를 만들게 되면 아이들은 저절로 책을 조금씩 읽게 되는거 같아요.
irisyou80 | 2012.01.06   
6
저희 아이들은 학교에서 하는것과 비슷하게 아침을 먹고 9시부터 독서시간을 정해놓고 있어요 초등학생은 40분정도 하고, 중학생은 1시간에서 1시간30분정도로 정해놓고 하고있어요
참좋은것 같아요 다른공부 하기전에 독서를 하니까 다른과목도 효과가 좋은것 같아서 저희는 벌써 3년째 이방밥으로 독서지도를 하고 있어요 책의 종류는 정하지않고 보고싶은책 우선으로 하고, 다시 보고싶은책이 있으면 2번이든 3번이든 본인이 만족할때까지 보게해요 전 이방법으로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아이리스 | 2012.01.06   
5
효과적인 독서법!댓글올리기가 어렵네요!효과적인 독서법 보다는 어떻게 하면 책과가까워질수 있는가?저희때는 인터넷등이 없어서,책!바로 독서가 정말 유일한 취미이자,길이였습니다.서로 빌려주고,빌려보고,특히나 만화방에서 보기나,빌려서 보는 만화책!그리고 친구집에가서 보는 행복감등....그런데 정작 이 부분도 책과 친해지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그리고 집안의 환경적인 부분도 큰 작용을 한다고 생각됩니다.제가 아는 집은 밤시간에는 모든가족이 TV나 인터넷은 끄고,모두가 함께 독서하는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저도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저희 아이들(중2,초등학교6학년)도 정말 책보다는 TV,인터넷,스마트폰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에,제가 앞장서서 퇴근하면 모두 안방으로 모여서,저도 책을,아이들도 책을,처음에는 자신이 원하는 책으로 물론 서점에 가서도 그냥 아무 책이나 보고싶은것 고르기!!
그렇게 시간이 흐른뒤 자연스럽게 변화가 오더군요! 아들은 과학부분들의 책에 관심을,딸은 문제집과 사회,인문계열 쪽으로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독서를 합니다.근데,제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두 아이들 백일때부터 책을읽어주는 생각이 나더군요!그 부분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독서든,공부든 무조건 강요보다는 스스로 가까워지게 하는 방법이....특히나 매월 선물로 책을 주는것!도 좋지 않을까요!!그리고 각 방에 독서를 하므로인해서 좋아지는 부분의 글귀를 써서 붙여놓습니다.!^^
민초의꿈 | 2012.01.06   
4
길고긴 겨울방학..놀려고만 하는 저희 아들에게 책읽기 프로젝트를 해보았어요.일단 방학생활계획표에 독서하는 시간을 오전에 1시간 오후에 1시간 정해놓고 일단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게 합니다(만화로 된 책들을 주로 읽더라고요)그리고 아빠가 1권,엄마가1권 읽어주고 아이에게도 동화책을 한권 읽어달라고 합니다.온 가족이 한권씩 읽어주는 것이지요.이때 실감나게 구연동화 형식으로 읽어주면 더 흥미를 갖고 좋아합니다.이렇게 해서 하루에 적어도 5권 이상 읽으면 정말 효과만점이예요.엄마,아빠가 달라져야 아이가 달라집니다~
하늘보기 | 2012.01.06   
3
저희 사무실 옆, 아이들이 다니는 지역아동센터 옆에 공공 도서관이 있답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끝나는 시간이 5시라 1시간 정도 도서관에서 책 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5학년인 조카가 데리고 가서 책 읽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씩 토요일에 책 빌려 일주일 동안 읽습니다.
많이 읽는 것도 좋지만 느긋하게 읽으라고 일주일에 한권씩 읽게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노꼬 | 2012.01.06   
2
저희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즐겨하다가 한동안 뜸하더라구요. 그래서, 집근처 키즈렌탈북에 가입해 약속을 거기에서 많이 했어요. 책을 자주 접하다보니 책읽기를 좋아하더라구요. 이사온후 거실도 책장으로 꾸미고, 밤마다 책을 읽어주니 좋아해요. 요즘엔 와이라는 책에 빠져있어요. 작은것부터 재미를 붙여주면 효과가 나타나는것 같아요.
지민근호맘 | 20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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