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나긴 겨울방학이 시작되네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방학 계획은 세우셨나요?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학생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겠지만, 부모는 자녀와 무엇을 하며 이 긴 방학을 보내야 할 것인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겨울방학 무조건 공부만 하라고는 할 수 없고, 방학이라고 매일 집 안에서 게임만하며 노는 걸 지켜보자니 답답할 노릇이지요? 이번 겨울 방학은 우리 아이의 머리가 즐거워 질 수 있도록 올바른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건 어떨까요?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으로 통해 글을 읽거나 그림으로 함축된 글들을 읽는 경우가 많아져 글을 대충 읽는 일명 ‘인스턴트식 글 읽기’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책을 읽는 것에 지루함을 느끼고 점점 책을 멀리하게 됩니다.
 
또한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과 함께 책을 읽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요즘 효과적인 독서법을 가르치고자 속독학원이 부쩍 늘었습니다. 속독을 하게 되면 주요 줄거리 위주로 책을 빨리, 많이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긴 글을 끝까지 읽어내는 끈기가 떨어지게 되고, 조금만 깊은 내용을 질문하게 되면 대답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독을 하게 되면 내용을 꼼꼼하게 읽을 수는 있지만, 지루해 하며 끝까지 책을 읽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떠한 독서법이 우리 아이의 기나긴 겨울 방학동안 머리와 가슴을 가득 채울 수 있는 효과적인 독서를 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효과적인 독서법을 알고 계시다면 이야기 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도서)과학영웅 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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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먼저 책을 읽고 중심내용 파악후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요. 읽으면서 아이가 눈치채지 못하게 이책이 말하고 싶은 내용에 대해 이야기해주면서 책을 읽어요. 주인공의 마음은 어떨까 등등 쓰는걸 싫어하는 남자아이에게는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 하는 방법이 좋은거 같아요
보랏빛구름 | 201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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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되 도선관가서 책읽는 습관과 엄마도 같이 옆에서 책을 읽는다.
유나맘 | 201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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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읽는 분위기를 만들면 좋을 듯..애도 혼자 외로워하지않고..저랑 뭐든 같이 하려는 습성이 잇어서..이 방법도 괜찮은 듯 싶은데요..한창 몰두하는 컴퓨터나 그 밖에 것들을 못하게 하면 심심하게 만들어서 자연스레 책을 접하게 하는..
소란이 | 201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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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책을 읽고 감상문을 쓰는 것도 좋아요
쉼표9 | 201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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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도서관에 가서 아이가 고르는 책 1권과 엄마가 골라주는 책 1권씩 빌려보면서 도서관에 가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 것 같아요
소담이 | 20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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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연극을 하듯이 재미있는 동작이나 표정을 보여주며 함께하면 좀더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모습을 보게 되죠.
드리미 | 20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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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가족이 모두 독서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하지 않을까요 그렇게하려면 특별한 독서공간도 필요하고 책장도 필요할 것 같네요 독서는 가족이 모두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럴수가 | 20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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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책읽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따라서 좋아할꺼같아요
박수진 | 20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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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키즈렌탈북에 가입해 약속을 거기에서 많이 했어요. 이사온후 거실도 책장으로 꾸미고, 밤마다 책을 읽어주니 좋아해요. 작은것부터 재미를 붙여주면 효과가 나타나는것 같아요.
갬이 | 20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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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과 대화면 8인치에 디지털 제품에 다큐멘터리를 애들과 함께 시청한답니다 역사에 대해 장황하게 책을 읽으라 공부 열심히 해라 박물관에 다녀라 공연장에 가서 즐겨라 다 부질 없네요 말로만 장황하게 지끌이니 아이는 부모님은 말씀하시고 우리는 한귀로 흘립니다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독서를 하라고 강요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독서가 아니라 흥미유발과 책을 읽어야 하는 동기부여를 시켜 줍니다 애들이 좋아하는게 로마역사에요 그중에 스파르타쿠스 한니발 포에니전쟁등 로마와 관련된 영상물 시청을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마치 영화를 보듯 함께 시청하지요 인터넷 웹하드에 가입하여 로마와 관련된 영상물은 모조리 담아서 아이들과 보고 아이들과 시청을 하고서 시청소감을 거실에 둘러 앉아서 우렁차게 발표회를 갖고 작지만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얻도록 5천원 도서 상품권을 준답니다 무조건 읽으라 무조건 해라 욱박 지르고 강요가 아니라 저희는 또 아이들과 함께 목에 플라로이드 사진기를 걸고서 서점에 간답니다 현장에서 읽고 싶은 책을 기록하기 번거롭고 즉석해서 읽고 싶은 책이나 사고자 하는 책 촬영을 해서 다음번에 꼭 구입을 한답니다 이렇게 하는게 산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로만 하는게 산교육이 아니고 부끄러운 자화상이 어떤건지 아시나요 성인의 독서율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나요 부끄럽게도 성인의 독서량은 0.8권에 지나지 않습니다 1년에 채1권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오히려 책을 읽으라고 하니 애들이 말을 귓등에도 들을까요 그것에 비하면 초중고 독서량은 1년 약 20여권 20배가 넘습니다.
살기가 바쁘고 직장생활 사회생활 궁색한 변명 핑계는 많지요 그렇게 따진다면 애들은 한가해서 책을 읽고 공부하나요 학교다 학원이다 과외다 뭐다 따진다면 어른과 버금가는 시간여유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강요가 아니라 공부를 즐기도록 누리도록 환경을 계기를 만들어 주는게 진정한 공부입니다 저는 하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아이들 제가 알아서 읽고 쓰고 보고 들으며 좋은성적 누리고 구지 과외 가지 않아도 반에서 항상 상위권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쟁심에 괜시리 학원 아이들 의사 묻지도 따지지 않고 보내는데 저희는 구지 보내지 않네요 그래도 아이들 반에서 5등 안에 들고 학교에서도 상위권에 들어요 이게 공부가 아닌가요 공부가 재밌도록 하고 즐기도록 해주는게 부모의 역활이고 부모가 우렁차게 읽고 즐겁게 독서를 즐기면 아이들도 따라하게 됩니다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고 창입니다 결식지옥 급식천국 | 20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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