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준별 수업진행 확대해야할까요?
참여 글 수 151개
조회수 16,190
기간: 2011.06.03 ~ 2011.06.22
 
학력수준에 따라 교실을 이동하는 수업을 하는 교과교실제에 대해 찬반의 의견이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20일 경기도교육청과 도내 교사들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교과교실제가 현재 도내 126개 중.고교에서 실행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교과교실제 운영 학교를 올해 말까지 226개 학교로 확대하는 것은 물론 2014년에는 도내 대부분 중.고교에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교과교실제를 실시하는 학교에서는 수업의 효율성이 높아진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최상위권의 학생과 최하위권의 학생이 동시에 수업을 받는다는 것은 이 두 집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교과교실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최상위권 학생반의 수업진도가 하급반 아이들의 수업진도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되다보면, 오히려 수준차를 더욱 크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에 따라 학력수눈의 낮은 학생들의 위축감과 학생들간의 위화감 등의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죠.
교과교실제 분명 효율성은 있어보입니다. 그러나 그에 따른 문제점도 있어보입니다.
여러분들은 교과교실제 시행, 확대해야 한다고 보세요?
 
참여하신 10분께는 추첨을 통해 페레로로쉐 초콜렛小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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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교실제는 수준별 학습을 진행한다는 면에서 크나큰 장점이지만 그에 따라 수준 차이를 더 크게 만든다는 점에서 문제점이 없는 것도 아니죠. 하지만 수준별 학습을 통해 효율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수준차나 위화감 극복은 다른 방법으로 극복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popu | 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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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안이든 완벽한건 없겠죠. 무엇보다 교사, 학부모, 학생 모두가 방안의 취지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좋은 결과가 있도록 모두 협력하는것이 우선이 아닐까요?
안개꽃 | 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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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그런 수업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성적순에 의해서 반을 나누어 국영수만 적용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수업방식이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이라면 확실히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열정 | 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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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별로 수업이 진행되는것이 합리적이라 생각되요. 이해하고 넘어가는 수업이 되야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무리가 없을것 같네요.
gns1030 | 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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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을 해보면 학생들은 모두 만족한다고 나왔어요.
문제는 부모가 문제인거죠..자기아이만은 하급반에 있는꼴을 못보거든요... 신여사 | 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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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교시절 때 수준별 수업을 했었는데요. 일단 정확히 자기 수준에 맞는 반에 들어가서 수업이 그 수준에 맞게 이루어 진다면 충분히 효율적인 수업이 되는거 같아요. 또 저같은 경우엔 상위클래스로 올라가기 위해 좀 더 열심히 하게 되기도 했구요~.
Hwasin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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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별 학습은 필수라고 봅니다. 아이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수준별 학습이 필요하죠. 수준 낮은 반 들어갔으면 위화감을 느끼는 대신 더 잘해야 겠다는 욕구가 생겨야 현명한 학생이 아닐까요?
카토야마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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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도가 어찌되었든간에 아이들 사이에 위화감을 조성시킬 수 있는 행동은 조심해야 한다고 봐요. 다른 방법은 없을까 대안을 생각해봐야겠죠?
현진엄마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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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회든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이가 차별로 흐르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우선 수업의 효율성을 아이들에게 잘 설명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야미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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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별 학습도 중요하지만, 아이에게 좋은 교육시스템의 지원도 중요합니다.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보여주세요.
고릴라아줌마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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