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준별 수업진행 확대해야할까요?
참여 글 수 151개
조회수 16,198
기간: 2011.06.03 ~ 2011.06.22
 
학력수준에 따라 교실을 이동하는 수업을 하는 교과교실제에 대해 찬반의 의견이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20일 경기도교육청과 도내 교사들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교과교실제가 현재 도내 126개 중.고교에서 실행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교과교실제 운영 학교를 올해 말까지 226개 학교로 확대하는 것은 물론 2014년에는 도내 대부분 중.고교에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교과교실제를 실시하는 학교에서는 수업의 효율성이 높아진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최상위권의 학생과 최하위권의 학생이 동시에 수업을 받는다는 것은 이 두 집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교과교실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최상위권 학생반의 수업진도가 하급반 아이들의 수업진도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되다보면, 오히려 수준차를 더욱 크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에 따라 학력수눈의 낮은 학생들의 위축감과 학생들간의 위화감 등의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죠.
교과교실제 분명 효율성은 있어보입니다. 그러나 그에 따른 문제점도 있어보입니다.
여러분들은 교과교실제 시행, 확대해야 한다고 보세요?
 
참여하신 10분께는 추첨을 통해 페레로로쉐 초콜렛小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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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던지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지만 교육의 목적은 인재양성입니다 당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수준별 학습은 당연하다고 보네요
파올로 | 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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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간에 우월 의식이라던지 열등감이라던지 그런게 생기지 않게 너무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할듯해여
dokdodupae9 | 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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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이라는 말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바뀌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그것에 있어서 수준을 가지고 우리는 사람을 완전하게 평가해버리려고 하잖아요. 이런 인식이 바뀌어서 어떤 부분에 있어서의 수준으로 자리잡힌다면, 교육의 효율성을 위해서라도 수준별 수업진행을 확대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문서 | 20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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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간에 위화감을 조성할꺼 같아서 좀 조심스럽네요
박수진 | 20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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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교실제는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모든 과목이 교과교실제일 필요는 없겠죠 저는 영어와 수학등 소수과목만 한정해서 하는것이 좋다고보네요
이럴수가 | 20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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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곳만 보다보면 낮은곳에 있는 것은 보이지않게 되고 점점 멀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을 지키는 것..그것이 최우선 되어야하지않을까요? 아이들의 성격이나 적성을 무시한 공부만을 위한 교과교실제..낮은 곳에 있는 아이들의 마음은 무엇으로 치유해주실련지요..높은곳만 바라보는 교육은 지양하고 싶습니다.
영영 | 20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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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사이에서 위화감이 조성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자신의 특성을 더 개발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어느정도 수정과 개정이 필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실시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나살고보자 | 20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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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은 반대하고 싶은 마음입니다.감수성 예민한 지금부터 수준별로 나뉘어 잘하는반 못하는반 한다면 위축되지 않을까 싶어요.그렇잖아도 1등만 알아주는 세상이라는데 수업에서까지 상위권이 나뉜다면 이래저래 기를 쓰고 상위권 반에 들어가려고 또다시 사교육에 매달려야 하는....취지는 좋지만...
중딩맘 | 20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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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사이에 위화감을 조성 될 가능성을 높을 것 같습니다.
윤베드로 | 20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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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감이 생겨서 못하는아이들은 스스로 포기하는 잘하는 우등생들은 자기끼리의 경쟁이 더욱 심해집니다.
유나맘 | 20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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